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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조장현 |2004.12.28 16:23
조회 362 |추천 0

저는 아직도 어리다고 생각하는 데 넘들은 그렇게 생각치 않은가 봅니다. 내 나이 37세

요즘같아선 정말 이런 말이 되새김 질 하게 되네요. "삶이 그 댈 속일 지라도.."

지금껏 삶이 쉽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나는 Lucky하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근데 올 한해를 살면서 나도 그렇게 Lucky한 사람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회사에서 힘들고 나이들면서 제 개인일, 내 가족만 책임진다고 다가 아닙니다.

부모도 신경써야 하고, 내가 평소 약하다고 생각했던 것도 내 마음과는 달리 해야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내 마음 같이 않게 남들은 오해를 한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정말입니다. 삶이 그댈 속일 지라도 우린 포기해선 안될 일입니다.

그래야 희망이 있고 성과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야 지금은 어려워도 이 순간이 지나가면 보람을 느끼는 가 봅니다.

삶이 당신의 처절함과 올인 요구한다고 우리 포기하지 맙시다. 이 고비를 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고비를 넘어야 지금 보다는 밝은 내일 기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쌓이면 개미가 산을 옮기는 기적이란 게 일어날 수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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