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KBS 연기대상’ 후보자의 1차 투표결과가 27일 공개되었다.
공개된 부문은 최우수 연기상, 우수 연기상, 조연상, 인기상, 신인 연기상, 특집 단막극상, 청소년 연기상의 각각의 남녀 부문과 작가상, 베스트 커플상으로 총 16개 부문. 이 가운데 KBS <오! 필승 봉순영>이 11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오! 필승 봉순영>은 네 명의 주인공 모두가 후보에 오르는 이례적인 사건을 빚어냈다. 안재욱, 채림이 ‘최우수 연기상’ 남녀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류진, 박선영이 ‘우수 연기상’ 남녀부문에 후보로 오른 것. 더불어 세 주인공 안재욱 - 박선영 - 채림이 ‘인기상’에 이어 ‘베스트 커플상’에 오르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이에 더해 김해숙과 추자현이 ‘조연상’ 여자 부문 후보에 올랐고, 강은경 작가가 ‘작가상’ 후보에 올라 총 11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2004년 KBS 연기대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품으로 떠올랐다.
한편 <오! 필승 봉순영>이 최다 후보의 영광을 안은 데 이어 <꽃보다 아름다워>가 9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함께 <애정의 조건>이 8개 부문, <두 번째 프러포즈>와 <풀하우스> 등이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오는 31일 열리는 ‘2004 KBS 연기대상’에서 많은 부문에 후보로 오른 위의 드라마들이 다수의 수상자 역시 배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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