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한다> 극중 최윤 역의 정경호(21)가 전지현에 대한 각별한 우정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또 무명시절의 정경호는 장동건 원빈 권상우를 '따르고 싶은 선배'로 그들의 연기력과 외모에 대해 높이 평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경호는 지난 6월 KBS2TV 일요아침드라마 <알게 될거야>를 통해 데뷔하기 한달전, 자신의 싸이 홈피에 세명 선배들의 영화 스틸 사진을 게재하며 간단한 사진설명을 함께 올렸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장동건과 원빈에 대해 정경호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정말 배우다운 그들... 그들이 정말 좋은 이유는... 완벽에 가까운 외모를 가지고도 결코 안주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라며 "장동건의 카리스마와 원빈의 순수는 너무나 절묘한 조합이었다"고 영화와 이들 배우에 대해 평가했다.
'몸짱' 권상우의 근육질 몸매가 드러난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사진에는 "꼭 된다... 그분처럼 될꺼다"라는 코멘트로 권상우에 대한 은근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정경호 홈피에서 가장 눈에 띠는 사진의 주인공은 전지현. "못말리는 이쁜이"라고 할 정도로 각별한 우정에 팬들은 '혹시 전지현을 좋아하는 게 아니냐'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지난 6월 영화홍보를 위해 상하이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전지현과 메신저로 대화를 나눴다고 밝히며 "영화에 대해 내가 뭘 안다고 배우한테 감히 온갖 평을 다했다"며 소속사 식구끼리의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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