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사는곳은 K시 촌입니다; 경상도구요 전남친이 살던곳은 서울 이십니다.
둘은 동갑입니다.
결말부터 말하자면
제가 너무힘들어서 거리, 남친의 성격(부분)등 때문에 여러번 싸우고 헤어지고 붙고 하다가
저도 바람끼도있고 대학도먼데다가 자주만나지못하고 남친의 성격에 불만이있던차라..
헤어지자고 꺼지라고..했답니다......
그때도 그냥.... 다음날 붙거니했지만..이번엔 한번 끝을 봐야겠다...이렇게 울고..힘들기엔 주위에 남자도많고 좋다고 하는분들도 많아서 다시사귀자는 남자친구를 무참히 차버리고 심한말하면서 차버렸죠
그런데 하루라도... 그남자가 생각안난적이없었답니다...
이상하죠...? 풋.....
바보같아요...정말
그러던찰나에... 4개월이흘렀죠... 제게 중요하다던 친구들이 제 생일때 알바일부러뺏는데 제가 MT갔단이유로..화를 내면서 토라졌고...졸지에 외톨이가되었답니다.
그러던찰나..또 고백을 받았고 쓸쓸한 기분에.. 사겨버렸죠...
그렇지만 서울가서 그남자가 너무보고싶어서.... 집앞까지...촌년이 찾아갔습니다...nate GPS를 보면서 ㅡㅡ;저도대단하죠?
가는데 남자친구가 나와주더라구요.....고맙게두..
만나서 너무방갑게 인사하며..... 언제헤어졌냐는듯이.... 웃으며 밥먹으러 들어갔습니다.
밥이나오고... 걔기를하는데.... 남자친구랑은 안보내고 왜... 서울에왔냐고묻더군요....
남자친구가 있다는것을 전 남자친구가 알았나봅니다.제싸이와서봤다더군요.... 훗...
그래서.. 너는 여자친구어쨌냐면서 왜안만나냐고 장난스럽게 물어보니...
자기여자친구랑 찍은사진을 보여주면서...잘지내고 있는것처럼..보여주더라구..
한순간..... 마지막 까지 내편이라고 믿었던 그남자가 떠나가는........ 그런 맘..... 세상엔 나혼자라는 맘에 더 커져갔습니다.
얘랑도 끝...이구나..싶었는데 얘가 같이 대구로 내려왔어요 저는 대구에서 학교다니거든요...그래서 대구서 같이 하루 있자고 내려왔습니다.
저는 그여자친구를 버리고 저에게 다시와주리라 생각..하며 기쁜맘에 같이 왔어요..
근데.... 서럽게울면서 제발받아달라고 매달려도....... 제가 아무리 좋아도 여자친구한테 상처를 못준다더군요.....
그여자친구한테 술먹구 키스를해버렸다더군요 혀는 안집어넣고 츱..이정도..
그여자친구는 자기가 모든게 처음이라며....
나한테 남자친구가 그랬던것처럼... 그렇다며....(한마디로 제남친이였던분은 제가 모든게 첨이였습니다)
그 여자친구한테 좋은 추억마니만들어주고싶다며...
헤어질수없다더군요.... 차일때까지....
내가 기다린다고했더니 저는 못기다릴꺼라고.....하더이다...
솔직히..지금일주일 기다렸는데 너무힘든데......4개월....아니더기다릴지도모르는데...
기다려야..할까요...?아님..포기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