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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나로 텔레콤에 한맺혔음!

하나로를둘... |2006.08.24 11:03
조회 1,422 |추천 0

 

 

 

게시판에 하나로 얘기 읽으면서 정말 공감했습니다. 글 아래 수많은 리플들!!

 

하나로에게 당항 수많은 피해사례들~!

 

저희 집도 문제의 그 하나로때문에 피해를 봤는데요

 

작년 여름이었어요  어떤 아주머니께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같이 저희 어머님께 전화하셔서

 

꼭 하나로 통신으로 바꾸라고, 아니 제발 바꿔만 주라고 정말 간곡하게 말씀하셔서

 

저희는 그닥 특별한 불편도 못느꼈지만 그냥 하나로통신으로 바꿨습니다

 

(저희 KT사용한지 꽤 됐구요 위약금도 없었기에 하나로에서 위약금 물어주네 어쩌네 하는건 해당사항

하나도 없었습니다. )

어쨌든 그거 바꾸는것도 꽤 복잡한 일이었어요

 

저희집이 주택에 사는데 기사아저씨 오셔서 낑낑대시고

 

참 손이 많이 들어가기에 정말 괜한 일만 벌였다 생각이 들어 후회가 됐습니다. ㅡㅡ

 

아무튼 그렇게 저희는 하나로 통신으로 가입을 했구요요 그때 사은품? 그런걸로

 

뭐 남들은 바리바리 싸서 줬ㄸㅏ고들었는데 저희는 달랑? 발신자표시되는 전화기를 준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전화하셨던그아주머니말씀으로는)

 

아저씨께서 저희집 방문하셔서 모뎀갈고 (뭐 전문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티비도 이것저것 손대고 하실때

 

 전화기에 대해서 물어보니 본사에서 하도 밀려서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가져다 줄 터이니.. ㅋ

 

그렇게 전화기는 묻히고..

 

뭐 집에 전화가 없는것도 아니니깐 어쩌다 보니 잊게 되더라구요

 

중간에 한번인가 더 문의 했는데 그때도 본사 어쩌고 그러면서 기다리라 그러길래 기다렸죠

 

그냥 그렇게 묻혀갔는데 어느날 어쩌다가 전화세 청구서를 보다가 이상한걸 발견했습니다.

 

발신자번호표시서비스비용 이라는게 매달 청구되어왔습니다.

 

이번달에도 물론이구요.

 

이거 사용도 안하는데 이렇게 청구되는게 이상하다싶어서 하나로 통신에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역시 다른피해자들과  마찬가지예요ㅡㅡ

 

계속 여기저기 전화번호만 많이 알려주고 돌리고 또돌리고~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그런거 따로 담당 하는 부서가 있으니깐 거기로 전화하라고 ~

 

거기전화하면 또 다른데로 책임돌리고 연락줄테니 기다리라고 그러고

 

심지어는 질책도 받았습니다. 왜 이제서야 그러냐고, 그때그때 달라고 해야하지않냐고~~~ ㅡㅡ

 

한번은 집으로 하나로텔레콤ㅇㅣ라면서 이미 가입했고만 가입하라고 전화왔길래 말을했습니다.

 

이렇다 저렇다~~~~~~~~

 

죄송하다고 사람 민망할정도로 꾸벅거리면서

 

자기가 전화기 보내주겠다고 (그동안 나간 돈은?) 하였습니다.

 

뭐 그당시의 영업사원도 아니고 그냥 전화한 사람인데 그렇게 까지 한다니깐 미안하기까지했습니다.

 

돈은 뭐 이미 물건너 간거 같았고..

 

아무튼 전화기를 택배로 보내주네 어쩌네 내일 집에 사람이 있느냐고 까지 묻고 정말 치밀 하더니

 

지금 한달이 넘은 상황에서 연락 전혀없습니다.ㅋㅋ 낚였죠~ㅋㅋ

 

또 여기 저기 돌리고 돌려서 힘들게 연결된 그때 저희집을 담당한 영업소에서는

 

전화기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확인이 안되는데요 라는데....

 

무슨 집에 전화기 없어서 전화기좀 주라고 거짓말하는 것도 아니고

 

기분 팍 상하게 하더라고요

 

약간 언성좀 높이니깐 기록이 없는데 어떡하냐고 배째라는 식!

 

상담원 불친절하기그지없고 ~

 

그냥 이젠 지쳐서 놔두고 있는데~

 

무슨 하나로가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크디큰 대기업이면서 어쩜그런데요

 

이젠 그냥 말도 하기싫어요 이미 포기상태?

 

이렇게 불만 말해도 꿋꿋하게 한달에 한번씩은 꼭 빠져나가는 발신자번호표시비용!

 

하나로 통신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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