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우리나라 외모 중요시하는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회사입장에선 얼굴 이쁜 사람이 좋죠..
서류상 같은 조건이라면 당연히 얼굴 이쁜 사람이 좋죠..
서류상 약간의 차이가 난다 해도 얼굴 이쁜 사람이 좋죠...
정말 능력의 차이가 심각하지 않는 이상은 얼굴 이쁜 사람이 좋죠..
한때 인사팀에서 근무한적이 있었습니다..
경력은 상관없는 신입 여직원 채용하기 위해 이력서를 보는데 첫번째 기준은 업무와 유사한 전공입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분류하죠.. 사진 분류하는거 보고 정말 황당했습니다..사실 유사한 전공도 필요없습니다.. 신입 여직원 채용인 경우는 특히 외모죠.. 요즘같이 취업자리는 없는데 구직자가 많은 이때.. 외모는 더 심하게 봅니다.. 더 황당한건..대리님이 아르바이트생 채용한다고 공고 내셨는데.. 아르바이트 자체가 단순업무이기에 아무조건 필요없었거든요.. 숙덕숙덕거리며 얼굴 보고 전화하더라구요..
그 광경 보는 같은 여자로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외모도 경쟁력 시대라고.. 가꾸는 사람들 확실히 부지런합니다..
물론 가꾸는데만 부지런하면 안되겠지만...
여자 3명과 함께 입사를 했습니다..
그중 한 여자는.. 특출나게 이뻤죠.. 모모회사 이래 얼짱여직원이란 호칭까지...
저랑 동기인 그 여직원..보면 기분이 좋았습니다.. 똑같이 웃어도 그 여직원이 웃으면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좋았으니까요.. 근데... 업무적으로는 인정을 못받아 짤렸어요.. 몇번이고 눈감아줬지만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그렇게 했더라구요...
한번은 교육으로 인해 각 지점에서 여직원 한분씩 오셨는데..
여기서도 차이났습니다..
여직원이 모인자리에서 본사남직원들과 함께 갔습니다..
본사남직원들.. 절대 뚱뚱하거나 좀 못생겼다 싶으면 절대 말도 안걸더라구요..
아무튼.. 우리나라.. 외모로만 판단하는거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외모도 꾸미기 나름입니다..
일단 뚱둥하지 않고.. 피부만 잘 가꿔서 좋기만 하면 플러스 입니다..
요즘은 웰빙시대라 해서 날씬하고 피부만 좋으면 부지런하다는 말 듣자나요..
근데..요즘.. 남자들도 외모 중요하더라구요...
아무튼.. 대한민국... 외모지상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