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날 자대배치를 받구선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
전화까지는 바라지두 않구요. 편지 한통이라두 보내서 주소라두 알구 싶은데...
깜깜 무소식이네요.....
7021부대라고만 나왔지 자세한건 알 수 없으니 무척이나 답답합니다.
저희 집에선 남친한테 연락두 없구 편지두 안오니 끝났냐구 물어보는데...
남친이 4살연하거든요.......
상무대 훈련소에 있을때 마지막으로 전화왔었는데 수기사루 간다구...
남친 장갑병으로 갔거든요.
집에두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화한통 오구 안왔나보더라구요.
남친 부대 주소는 남친 엄마가 가지구 있다구 남친 형한테 들었는데..
가르쳐 달랜지가 언젠가 가르쳐 주지두 않네요..
엄마께 직접 물어보라더군요.. 진짜 넘하단 생각밖엔 안들어요.
자기 동생 챙겨주려구 주소 물어보면 당장이라두 가르쳐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두 11월에 제대했으니까요. 정말 치사하더라구요.
얼마전엔 이상한 꿈두 꾸구 해서 맘이 영 심란하네요...
장갑병이 많이 힘이 드나요? 얼마나 일을 많이 시키길래..... 얼마나 바쁘길래....
그냥 연락 기다리는 제 입장에선 고생하는 남친 생각에 안쓰럽구.. 미안하구 그러네요.
혹시 군화분이 장갑병이신분 계시면 속시원히 리플 좀 달아주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