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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과 더치페이는 별개?

무명씨 1 |2006.08.24 15:11
조회 12,949 |추천 0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결혼할때가 지났다며 집에서도 압박을 심하게 하고 있으며

저도 독신으로 사는게 이제 지겹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소위 말하는 '된장녀' 들을 받아줄 만한 인내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껏 유치원교사,중학교교사, 물리치료사, 공무원 등등 어찌보면 평범한 셀러리맨인

저에게는 과분할지 모르는 안정된 직업을 갖고 있는 여자들과 선을 많이 봤고 그게다

집안끼리 알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집안끼리 알아서 소개해 주는것이라 매너를 지키기 위해 무척 노력했고 다들 무슨뜻인지 알겁니다.

처음 만남부터 두번 세번까지 차값, 식대, 영화비는 물론 차로 집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오고 그랬고

외모가 뚱뚱하고 못생기고 그래도 세번까지는 만나고 그랬습니다. 예의상...

 

그런데 여태 만난 여자들중 대댜수가 데이트할때 계산서를 한번도 자기가 집지 않고 내가 계산하길

기다리며 미리 나가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나이가 있고 직장인이라 싸구려 음식집 같은데 가기도

힘듭니다. 자기들도 직장 다니며 돈 쉽게벌지 않을텐데 우리나라의 많은 여자들이 이런걸 당연히

여기고 만일 돈 이야기를 꺼내면 쪼잔하고 무능한 놈이라고 뒷담화를 합니다.

 

쪼잔하고 무능하다는 소리 듣는것은 남자들에게 마치 사형선고와 같은 것입니다.

돈 이야기 꺼내면 쪼잔하다는 사형선고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리는 여성들이 무서워서 말도 못 꺼내겠고

결국은 두 세번 만나다가 또 그런 여자 걸렸구나 하는 생각들면 내가 그냥 그만 만나자고 합니다.

 

저 아침일찍 출근해서 밤늦게 까지 일하며 더러운 꼴도 보고 먹기 싫은 술도 먹으며 하기 싫은 아부하며

살지만 남자들만 이러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여성 직장인들도 남성들처럼 더러운꼴 보지만 참고 돈 버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번돈을 결혼을 논할 단계도 아닌데 어떻게 남자가 당연히 돈을 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전 한국 여자들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커피값이나 영화비만 내주더라도 아니 그런 액션만 취해줘도 그 여자의 배려심이 고마워서

제가 없는 돈도 만들어 내려 할텐데 여자들이 그러질 않았고 그래서 여자 만나기 힘듭니다.

제 월급이 적은편은 아니지만 남자가 돈많이 벌든 적게 벌든간에 둘이 합치기 전까지는 남남인데

어떻게 남의 돈을 그렇게 가볍게 보는지...

 

남녀평등을 외치는 여자들에게는 더치페이를 하지 않은것이 남녀 평등인가요?

자식 키우느라 인생을 즐기지도 못하고 늙으신 부모님을 위해 그냥 그런 여자라도 참고 사귀어야 할까요?

내가 장가는 갈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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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6.08.25 01:42
대한민국에서 여자만나기 힘듭니다. 그정도 감수도 안하고 여자만날생각 하셨다면 일찌감치 포기하십쇼.. 요즘 젊 은여자들 얼마나 영악하고 여우같은지 자기하고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싶으면 뺏겨먹을 생각부터 합니다. 뭐 사회 적 분위기가 그러니 어쩔수없는거죠. 방법은 한가집니다. 그런식으로 님을 대하는 여자는 얻어먹은만큼 몸으로 때울준비가 되어있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우리 바보 아니잖아요? 님도 당하지만 말고 자기밥그릇 챙기세요 요즘애들 하룻밤 자는거 일도 아닙니다. 항상 오는만큼 가는법이죠. 몸으로때울 여잔지 아님 진지하게 만나볼 만한 여잔지 하루 만나보면 알잖아요. 님의 운명은 님이 개척해야죠 참 그리고.. 조선족은 결혼하면 안됩니다. 도망갈생각부터 해요. 중국여자들 세상에서 제일 게으르답디다. 외국여성을 찾을꺼면 영어잘하는 필리피나도 괜찮고 가까운 일본여자도 괜찮죠. 아무래도 러시아나 이쪽 계통은 이질감이 많이 들잖아요? 필리핀여자들 진짜 괜찮습니다. 워낙 자존심도 세고 착해서 웬만해선 절대 뭐라도 그냥 안 얻어먹습니다. (업소여성은 제외) 필리핀여자들 생각보다 예쁘게생겼어요. 가보심 놀랄겁니다. 필리핀에 먹고 살 길 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가고싶은맘이 굴뚝같군요.. ㅜㅡ
베플무개념 추...|2006.08.26 14:35
제가 대한민국 된장녀들의 이중성을 한가지 예로 들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한국 여자들보다 더 가난하고 돈 못버는 중국 여자들도 남자들하고 먹을때 더치페이 합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최소한 한국 여자들보다는 더치페이 비율이 더 높습니다. 캐나다나 일본같은 예만 보더라도 그곳에 유학간 한국 학생들이 현지인들과 술먹고 밥먹고 하면 한국 여자들 더치페이 합니다. 캐나다 현지인과 사귀는 한국여자들도 백인 남친과 데이트할때 돈 같이 부담합니다. 그런데 그런 여자들이 한국만 들어오면 선배한테 얻어먹고 남친한테 뜯어먹고 그럽니다. 왜 그럴까요? 사회적 분위기 즉 문화차이 때문 입니다. 그곳에서는 그렇게 얌체같이 남한테 빌붙어 돈안내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고 왕따당하기 때문에 그렇게 못하죠...그런데 한국은 남자들이 돈을 내왔기 때문에 여자가 돈을 안내려 하는것입니다. 물론 안그런 깨인 여자들도 더러 있지만 대다수의 한국 여자들이 남자가 먼저 지갑을 열어야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고 안그렇고 돈이야기를 꺼내면 아래의 개념없는 리플단 여자처럼 무슨 남자들이 그렇게 돈돈하냐고 싫으면 안만나면 되지 않냐는 저따위 소리나 해댑니다. 글쓴이는 선을 예로 들어 이야기했지만 저는 연예하는 여자들한테도 그렇게 많이 돈을 썼습니다. 얼마전에 헤어진 강남사는 여친은 완전 공주라서 나보고 집까지 태우러 와라 데이트 끝나면 집까지 태워다 주어라 하는건 기본이고 돈을 엄청 쓰게 했습니다. 자기 옷은 비싼거 입고 핸드백 지갑등은 모두 루이비통에 선글래스는 구찌... 그런데 나한테는 돈안쓰고 얻어만 먹었습니다. 이런 여자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여자들은 감성이 발달했고 남자는 이성이 발달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렇게 생각도 안하고 이성도 없고 논리도 없이 감정만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차근차근 논리를 갖고 이야기하면 금새 토라지고 억지를 피웁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성상이 어떤지 아세요? 여자가 누구와 싸웠거나 안좋을때 여자
베플은하철도KTX|2006.08.24 15:15
그냥 국제 결혼 하세요. 솔직히 개념없는 여자랑 살바에는 외국여자 데려다 사는게 났지 않겠습니까?! 조선족이나 고려인이나 잘골라서 가세요. 25인데 국제결혼해야 하나란 생각이 문득문득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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