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첫사랑의 실패를 맛본...한 여학생입니다.....
처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생각했을때 정말 처음으로 행복하다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이사람과 이렇게돼고 이쁜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정말 매일매일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그 남자는 저와 사귀는게 무섭다고 하네요....
저번 여자친구와 막무가내로 깨졌다고....저와도 그럴꺼 같아서....
그래서..전 친구로 남을려고 애쓰는 중인데...
그 남자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정말...황당 그 자체더군요.... 그걸 알고 힘들어 하고있었는데...
어느날 전화가와서 미안하다고 술에취해서 미안하다고만 하는 그였어요....
나도 너 좋아했었다고...진짜 좋아했었다고....정말 미안하다고....
저를 좋아했었다는 말에 .... 그래...이제 괜찮을꺼야....하고있었는데....
몇일뒤.... 전화한거 미안하다면서 잊으라면서...그렇게 차갑게 돌아서내요....
혼자...잘 정리하고 있는 사람한테....별 신경도 안썻지만....너무 차갑게 대하더 군요....
나랑은 깨질것이 두려워서 못만나겠다던 그 가....
지금은 완전 저를 무시중인체 다른사람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네요....
그사람이.... 처음으로 저에게 마음을 흔들게 한사람이....
지금 너무.... 차가워요.....그게...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