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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가질수없는것...

죽어도가질... |2005.01.06 09:14
조회 478 |추천 0

나는 몇칠째 잠못이루고 야위어가고있따...

그래아마벌을받고있는거같다..

23년을 살아뒤돌아볼수있는 새해를 나는 지독하게 경험하고있다..

난 이렇게살았다 ..

이때까지 늘 날사랑한다 말하는사람은 많았따.. 한번도 내가 가질수없는사람은 없다고생각했따.

그렇게 사람의마음을 가지고놀고 무시하고 맘에없는말들로 상처입히는건 나에겐 그저

스쳐지나가는 남자들에 불과했따.. 헤어지잔말.. 니가싫다는말이 얼마나 사람에게 가슴치도록

멍들게 하는말인지 이제야알았다..

 

이글을 쓴 사람들은 몇년씩이나 연예하고 사랑하다 쓴이별이지만 난 고작 3달만에 그사람에게

송수리채 모든걸 마음을 빼앗겨버렸다..

너무나 잘생긴외모에 첫눈에 빠져 나는 그를 그렇게 처음 사랑한다 말했다..

하지만 날이가면갈수록 나는 그를 정말 사랑한다는걸알게되었따...

눈빛하나흔들림하나도 놓치면 아쉽고 그사람웃음에 나는 박수를쳤고

그사람의 손길하나에 나를 취해있었다...

온통 그의이끌림에 아무것도 못했던나.. 하지만 그는 날사랑하지않았따..

 

나에게 조건을 걸었따 날사랑하게 만들어보라고....

난어쩜 그사람도 나와같아서 어쩜 내가 정말 노력한다면 사랑할수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따,.

 

나와닮은사람을 사랑할수있을꺼란 어리석은 생각을했다

그사람의 아침엔 난항상 모닝콜이 되었고 그사람의 잠자리엔 항상 자장가가되어주었다..

지겹다는말에... 나는 개그맨이되기도했고 우스꽝스러운여자가 되기도했다..

그사람이 즐거워한다는 생각에 나는 모든걸 할수있을거같았다..

 

사랑이 이렇게 날 비참하고 바보로 만들게 할줄 나는 내자신을 의심했을정도였다..

하지만 내가 왔던자리에 수많이여자들이 왔다간자리 그저 일회용에 불과한자리...

 

나도 마찬가지였따...   그사람의 마지막 말 ... 이젠 다 귀찮다며.. 그냥아는사이로지내자는말...

 

나는 매독하게 이용당하고 버려졌다... 그사람자리에왔따간 일회용의 여자들처럼...

 

매달려보고 붙잡아보고 타일러보고 나는 그앞에서 구질구질한존재로 비춰지기까지했다...

 

그래 죽어도 노력해도 가질수없는사랑의 간혹한맛을 보는것같아 너무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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