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에서 첨으로~~~~ㅋㅋ웃긴글을올리구요~많은리플러님들의관심에부흥해서^^(성인마당나의첫경험게시판 2004년나를웃긴오늘의톡 제목:"정말핸드폰인지아랐습니다." )
남친과의황당한경험담을~~~ㅋㅋㅋ
두번째로 제남친과의 그동안의 *파 란 만 장 스 토 리* 를적어볼까하구요^^;;
럽스토리라기보다는 정말 파란만장한 연예경험담이라고나할까요~ㅋ
거슬러거슬러~대략5년전으로가보도록하면~ㅋ
제가제남친을 처음알게된것은
고1때~17살겨울방학이 다가올때쯤이었습니다.
제 짝꿍이 정말 이뻤거등요~
어느날 제짝꿍인 미영(가명)이가 저에게남자친구가 생겼다면서 너무좋아하드라구요~
전사실그때까지만하더라고 남자에대한 관심?~?~관심이라기보다는 그냥 사실좋아하는 남정네가(?)
ㅋㅋㅋ있었답니다;;흐흐흐흐~
저는참고로인천에살고있습니다.
중학교는 남녀공학을나왔는데~제가정말마니좋아하던아이가 공고를가게되었고 또그녀석과연락두하고있었습죠^^
그래서 ㅋㅋ다른남정에네에게 별관심이;;ㅋ
아~말이딴데로흘렀네요~
그래서 제짝꿍에게 축하한다고 말했습죠^ㅅ^ㆀ
사실 미영이가 이쁘긴한데 남자를 좀밝히는(?)끼가;;좀다분한;;그런친구였씁죠~ㅋ
하지만;;이쁜건사실이었답니다;
저는 좀덩치두있고 키두좀있고;;ㅡ.ㅡ머랄까그냥떠가리?~?ㅋㅋ그정도의 여학생부류였다는ㅋ
*미영: (이제부터 제이름을 "정가"라 부르겠습니다.)정가야~나남자친구생겼다~^^
*정가: 헉~부럽다;;(눈높은지지베;;ㅡ.ㅡ또~얼굴만번지지르한넘이겠지;;)
*미영: 이제사귄지4일정도됐눈데~너무조아~ㄲ ㅑㅇ ㅏ~^^*
*정가: 그래;이번에는좀오래오래가바바^^ㆀ핫핫핫
*미영: 그럴라구~하핫;;조아조아♡
*정가: (ㅡ.ㅡ내가 공고에그놈(제가조아하는남정네)이랑만잘돼봐라~코를납작히해주마!!푸훗!)
그래미영아~^^아자아자화이팅!!!
*미영: 아!참 정가야!! 내남친 xx공고인데~^^ㅋ너가조아하는 그남자애두 거기지~?
*정가: 응~?정말?~(^^이런기회가~ㅋ)
*미영: 그럼내가~내남친 (버디버디☜1999~2002까지유행했던 메신져!)아이디알려줄께^^친하기지네
너두~그애랑사귀면 우리^^커플끼리 같이댕기자~^^**(청순미줄줄)
*정가: 하하;;ㆀ그..그래^^ㅎㅎ고마워;;
그리하여 저는 제짝꿍의 그~~이름모를 아이디만 가지고~제가좋아하는남자애와일단 같은학교니깐
서로알지나안을까하는 은근히 노심초사하는맘에~버디버디를 접속하여 친구등록을했답니다^^
**참고로 (정가)라는이름의유래는 저희일본어 선생님이 제 본명에이름이 앞뒤가 "정"자가드러간답니다.이런저런사유로;;그냥 편하게 정가라고불렀다는;;전설이;;하하하;;**
버디를접속했더니 바로그 미영이남친인가먼가하는녀석이 접속을했더군요~ㅎㅎ
아싸리하는맘에 먼저말을붙혀보았지요^^ㅎㅎㅎ
*정가: 저기~한신이라는.....친구아이디맞나요~?~^^ㅎㅎ
*한신(가명): 아~맞는데요누구신지?
*정가: 하하~나눈 미형이짝꿍 정가라고해^^안니옹
*한신: 아...근데.....미형이가 아니라 미영인데;;왜 이름을 변형시켜서부르지??
*정가:ㅡ.ㅡㆀ(저는그때까지만해두 미영이가아니라 정말!미형인지아랐습니다;;진짜!!짝꿍인데두;;)
미형이..아닌가??미영이었나;;
*한신: 미영이거든? 짝꿍이라면서 그런것두모르니??1학년이다끝나가는데??
*정가:(슬슬기분더러워지고있씁;;) 아미안;;^^여태미형인지아랐다;;하핫하;;(어색한웃음;;)
*한신: 전학왔어??다음부터는 이름잘외우구다니는게 어떨지?
*정가: (ㅡ.ㅡ시파색!실수두있지;;머이런xx가다있지!!아짜증나) 미안하다고!!
*한신: 미안한거알면됐어~~담부터조심하면되지모 어째뜬 방갑네~^^
.ㅡㅡ저와제남친의 첫대화는...이렇게시작되었답니다..아주싸가지없는..................지금생각해두
열받네요;;하하하;;ㅋㅋㅋ
그일이있은후 저희는 버디에서 로그인한체 만나기만하면 컴터상으로 으르렁대며 서로를갈구는데 급급했답니다..
ㅡㅡ제짝 미영이가 니네는 본적두없으면서 무슨웬수지간갔다고할정도로요;;
하지만 그때는 정말 재수없었어요!!
진짜!!!진짜!!!!!!!!!!!!!!!!!!!!!!!!!!!!!!!!!!!!!!!!!!!!!!!!!!!!!최악이었답니다.
싸가지없고!지여자친구한테는 욜라착한척하구 저한테는 지랄하는거에여;;ㅡ.ㅡ완전이중인격자인지아랐다니깐요!제가원래성격이좀 괄괄해서 제친구들은 제가 한신이한테 테클건다고믿을정도로요;;
ㅡ.ㅡ흠;;
어째껀 첫인연의 실은 그때부터 풀린모양입니다. 그게언제까지 계속풀릴지는아직은 모르겠지만요^^
그일이있은 얼마후~
저는 단짝 썽운 이라는친구랑 토욜학교를빨리 파한후~~부평으로 쇼핑을나갔더랬습니다.
3~4시가되자 배가고프더군요~꼬로록~~~~~~
그래서 썽운이라는친구와 부평쪽에있는 하나돈까스라는곳에가서 점심을먹게되었습니다^^신났죠
그곳은 2~3층으로 되어있는 레스토랑삘나는 (고딩들만다니는;;ㅋ) 어째뜬 저렴한 돈까스집인데~
2층을지나서 3층으로 올라가려할때였습니다.
갑자기 어떤녀석이 제어깨를 ~~투욱!!!!!!!!!!치며 지나가는것아니겠씁니까~??~
ㅡ.ㅡ이런.......정말!어지간하면제가 밀리는덩치가아닌데;그놈이툭쳤을뿐인데 옆으로살짝 휘청했습다
*썽운: 괘아나정가?~머저런넘이다있어..너어퍼질뻔했다;;
*정가: (어이없음;;)어..ㅡ.ㅡ..괘..괘아나;;ㅠ.ㅠ;;아퍼!!!!아씨!!!머저런넘이다있어!!!!
하고뒤를돌아봤을때....ㅡ.ㅡ..;열라키가큰;;그리고..하얀얼굴빛의;;작은얼굴에쫄아서..ㅠㅠ짜증났지만;;;그냥..ㅠ.ㅠ올라갔죠모;; 나름대로 좀...지지베처럼생겨서 들이대볼까생각했지만;;ㅡ.ㅡ좀잘생겨서..ㅋㅋㅋ그냥..쪽팔리니깐;;(지금두생각하면웃깁니다;;그상황에서 얼굴을보고..ㅋㅋㅋ)
꿍시렁대면서 올라가구있는데~위에서 촐랑 발랑 촐싹 대면서 치마자락을 휘날리고 방금먹은 돈까스의 향내를 풀풀 풍기며 미영이가 내려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미영: 어머~썽운이랑 정가네?^^너네밥머그러온거뉘~??난이제가눈데~므흐^ㅅ^
*정가: 어~미영?~?~^^우린지금 옷사구 밥머그러왔지~넌누구랑왔뉘~?
*미영: 아~남칭이랑와찌룽^^방금 한신이 내려갔눈데 못봤어~? 방금내려갔눈데~??
*정가: 혹시 .........키큰????
*미영:응^^ xx공고교복입었눈데~?~?키크구 얼굴하얀..^^
*정가: 아!씨xx!!!!니남친욜라싫어!!!!ㅡ.ㅡ재수탱!!!방금 내어깨치고!!그냥간거아러~??어처구니!!!
*미영: 아~그럴애가아닌데~?^^니가잘못본거겠지..하하;;그럼난이만;;안니옹~(잽싸게~쓩!)
*정가: 썽운아!아까걔 xx공고교복이었지~??~그치~??ㅡ.ㅡ;;아우!그게아주끝까지!!!!!!!!
*썽운:^^에이...머...다시만날애두아닌데..니가그냥~참어~우리언넝올라가서밥묵자^^ㅎㅎ
그렇습니다.
저는 제친구말대로 다시는 만날일이없다고생각했기에 참은거지요^^ㅋㅋ정말입니다.믿으십쇼!
그렇게 제남친과 처음으로 어깨를 스친날은 정말 기분더리했습니다.
아마 그때 인연이라는 실이 좀더 탄탄해졌을런지도모르지요^^
예전에 남친이 군대가기얼마전에 술을잔뜩마시고 저에게 이상한소릴지껄이다가저는 웃고말았지요;;
*한신 : 나..갑자기 생각나는게있눈데.. 고딩때 어떤 덩치큰 여자에랑 거기 돈까스집에서 부딪힌적 있는데....내가 모르고 계단 내려오다가~내발이엇갈려서 살짝 여자애한테 부딪혔는데..그여자애말야..꿈쩍두안하드라;;ㅡㅡ;;
*정가 :......아마꿈쩍은했을꺼야..ㅡ.ㅡㆀ
(그때~그일을 얘기하지안았답니다^^ㅋㅋ쪽팔리자나요;;ㅍ.ㅍ;)
다음편에계속써드리겠습니다^^;;
제가지금회사여서;;ㅋㅋ점심시간의막간을이용해서;;하하핫;;~
이글은 아직시작에불과하다는;;ㅋㅋㅋ
진짜 본격적인이야기들을 서서히써드리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