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요 힘듭니다..
요새 돌아버릴 꺼 같아요 ㅠㅠ
이쁜애들 증오할꺼에요 !!!
예쁘지도귀엽지도아담하지도않고
어깨넓고키크고얼굴은그다지눈도작고
한마디로남자같은저.
그런 저에게
아주 친한 어떤 오빠가 잇엇거든요 ?
오래 알고 지냇고 그냥 저한테도 잘해주고 그래서
그냥 그렇게 잘 지냇는데
근데 몇 달 잇으니까 막 학원에서는 멀쩡한데
버스만 타면 변태 짓 을하는 거에요 !!!!
막 만질라 그러고요 ㅠㅠ
친해서 장난으로 넘어갓더니
나중엔 점점 더 심해지고 처음엔 그냥 장난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성폭력 까지는 아니더라도
성희롱.. 그런 거 더라구요
그땐 좀 어려서 몰랐거든요..
그걸 알아차리고 싫어가지고
이사오는 김에 학원 확 끊엇어요
번호알아내서 문자해서 그땐 왜 그랫냐고 물어보니까
전 당연히 "순간적인충동 " 이라고 하거나
"미안하다 잘못햇다 용서해줄꺼지?"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미안하다'는
그런대답할줄알앗더니
여자로안보여서그랫다고합니다
전그럼남자인가요 ㅜㅜ?ㅋ
게다가지금그오빤여친도잇고
여친은 저랑 동갑인 연하이고 여중다니고 이쁘다고 자랑하네요
전그냥동생이어서만만했고 그아이는여자로보여서
보는것만으로도좋아서..
너무 여려보여서 함부로 못 다루겠다네요
가벼운스킨십밖에못하겠다고 ..
손 잡고 입술 쪼끔 만져 봤다고 합니다 ㅡ..ㅡ
이쁜 게 뭐 미덕 중의 하나 입니까?>
남자들이 몇몇 여자들한테 가끔
너무 꾸미고 다니는 거 탓하는데요
그거 남자들이 자초한 거 아닌가요?
저 말이죠 예쁜 애들이 옆에 지나가거나 할때
처음엔 저도 그냥 쟤가 좀 이쁘게 태어낫나 보다 하고 넘어가고
안이쁜 저를 탓하곤 햇는데
그 다음엔
쟤는 뭘 먹엇길래
저러케 이쁘냐고 짜증을 내게 됬고요
그다음엔 이쁜 여자만 보면
그 여자 따라다니다가
차일 남자들을 생각하며
째려보고 증오했고요...
그 다음에는 이 다음에 커서 내자신을
이쁘고 귀엽게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으로
다 뜯어 고치고 새 삶도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 다음에는 막 모든 게 싫어지고
아무도 절 인정 안해 준다는 생각 들어서
운동도 미칠 정도로 해 보고 코도 인터넷에서 본대로 세우ㅓ 보고
그래도 안되면 울다가 누워 자고요 ㅜㅜ
그다음엔..
하여튼 이런 수준 까지 왔어요 ㅠㅠ
그리고이글을볼지도모르는그오빠..
아니, 오빠라고부르기도아깝네요
그 인간은 죄책감 조차 안 가지면
사람도 아닙니다
....
이밤중에스크롤압박드려서죄송하구요...
많은댓글바랄께요 ,,
그오빠..어떻게해야좋을까요?
또
뭐가문제인걸까요저는 ?
안이쁜게. 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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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구요 글쓴뒤에
사실하나알아냈어요..
알고지내던언니오빠들에게
문자로물어보니까
저끊은뒤로
점점변태가되어가더래요 ,,
제가성욕구충족대상이나이런거엿다는 건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