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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대로 약을복용했어여....

youngnim74 |2005.01.09 22:46
조회 268 |추천 0

저는 31살의 미혼여성입니다.

몇달전에 일산에 있는 여성병원에서 검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검진후 처방전에 지시된대로 5일치의 약중 두봉지의 약을 복용한상태였는데 복용후 허리부위에서 달걀만한 붉은반점이 생기더니 나중에는  물집과 껍질이 벗겨지기까지 했습니다.

혹시나해서 피부과와 내과에가서 검진을 해본결과 약물에의한 부작용(약진)으로 나왔습니다.

그이후 처방전을 내린 병원에가서 말씀 드렸더니  제일약품 담당자를 호출하여 상처를 본후 약진으로 인정하였습니다. 제일약품 담당자측은 일단 상처가 아물때까지 치료를 받으시면 저희쪽에서 치료비 부담을 해드리겠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말을 들은후 이름있는 피부과를 전전하며 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별 진전은 없었구 시간이 지난후에도 흉터는 남는다는 똑같은 말씀들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도 제일약품 측에서는 연락이 없길래 다급한 맘에 직접 전화를 했더니
이런 사례가 없다며 사람 개개인마다  체질이 다르기때문에 일일이 그때그때 처리해 드릴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환자들은 병원 처방을 믿고 약을  복용하고있는데도 제일약품측은 부작용을  50%안고 복용해야한다는 세상에 이렇게 어처구니 없고 놀랄만한 일이 어디있습니까!!!!!

대충 얼렁뚱땅 해결책을  말해놓고 그것도 싫으면 제약회사측은 빠질테니 의사와 마무리를 지어보라는 말만 내던진채 책임회피쪽으로 돌아서더군요...

답답한  마음에 처음갔던 병원의사를 찾아가 물어보았더니 담당의사는

 "제가 왜 책임을 져야 합니까! 그럼 담배를 피우다 폐암에 걸리면 판매점에 보상을 요구하나요!!"

   라는 말과 덧붙여   "제약회사에서 책임을 져야죠!!" 라고 하더군요...

서로 책임 회피만하면 피해자는 어쩝니까!!!!!

  식약청과 복지부라는 나라기관에서 인정하는 약품이 50%의 부작용을  안고 먹어야하는 이정도밖에 안되는 세상인가요!!!

치료를  받을려고 찾아간  병원에서 평생남을 상처와 흔적을만들어주는 의사!!!

저와 같이   제2, 제3의 피해자가 없도록 제일약품(옴니세프)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점도빼고 상처박피술도 시행하는데 결혼도안한 여자의 몸에 그큰 상처를 내고도 떳떳하고 당당하며 무책임한 의사와 대기업을 어떻게 보고만 있을수있겠습니까!!!

저도 처음경험해보는 일이라서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또나오지 않으리라는 보장도없는 상태이고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ㅠ.ㅠ   괘심한 제일약품!!!!   이런식으로해서 대기업을 이루셨는지 궁금하네요...

도와주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제일약품회사측과 협상의 요구하는 저에게 제일약품회사측은 저에게 무레한 언행을 하고 그위에 덧붙여 상사마저도
무레했던 직원을  나무라기는 커녕 피해자인 저에게 막말을 하며 귀찮다는 듯이 대했습니다.
제일약품회사측의 말대로 개개인별 피부의차이가 난다는 말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지만 정말이지 대기업을 상대로 억울한일을 당한 저로서는 어디에도 하소연 할길이 없고  막막합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을 다시해야 하는지...사람다운 대접을 받으면서  사과를 받을수있는지 이나라에 묻고싶습니다.
이일을 모든사람들에게 알리고 제일약품의 안정성에대해서 다시한번 확인하고 싶습니다.
정말 보상받을 길은 없나여????

  이사진은 허리부위의 상처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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