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겜방 알바다 존대말 안한다.(띠꺼우면 서울 신림역 유니넷으로 온나 저녁에 온나)
나 첨엔 이렇지 않았다 아주 스마일 하게 친절하게 손님들 대했다
속으로도 불평 불만 하나도 없었다/ ![]()
근데 그게 아니였다 잘해주니까 내가 우습나 보다
알바가 아닌 지 하인처럼 부린다
특히 아저씨덜 마빡을 그냥 콱!!![]()
어 떤 나이 처묵은넘은 사람 많은데서 알바라고 소리치며 부른다 반말한다 장난하냐 날 언제 봤냐 젠장.. 그래도 참는다 웃는다
갔더니 물달라 커피달라 원래 이것들 다 셀프인데 아저씨라 참는다 걍 갖다 준다 웃으면서 갖다 준다 하루이틀이 아니다 두달 내내 하루도 빠짐 없이 갖다 줬다 매일오는 놈이였다 젠장.. 이놈 궁둥짝은 무쇠인갑다 화장실 갈때 빼곤 일어나질 않는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하지만 ..![]()
이놈에 쉐리가 오널 나를 완전 하인 취급한다
갑자기 알바라고 똑같은 멘트로 나를 부르더니 담배 있냐고 물어본다 난 가게에서는 안판다고 했다
그랬더니 나한테 갑자기 차키를 준다 (왜 차키를 주지?) 나보고 가게 밖에 주차해논 차를 알려주면서 차에서 담배를 꺼내 오랜다 와 돌아버리겠다 속에서 불이난 다 하지만..가뜩이나 가게 장사안되는데 참고 추운 바깥에 나가서 담배를 꺼내온다 카운터 비면 안되니까 겁내 빨리 움직였다 ..![]()
아주 꾹꾹 참았다 너같은 놈은 공공에 적이다 살아 봤자 남들에게 피해주고 죄의식 못느끼는 공공의적! 이 쓰레기!
겜방 사장들도 보아라 너희도 공공의 적이다
나 하인취급 당하면서도 가게 잘되게 하려고 꾹꾹 참는다 인내심을 초월했다![]()
근데 왜 맨날 나보고 장사 안된다고 그래? 내가 가게 말아먹냐?![]()
경기가 안좋은걸 나보고 우짜라고 내가 대통령되서 경기 풀어주라고? 나 그럴 능력안된다 기대하지마라![]()
사장이면 지멋대로 해도 되고 알바는 지멋대로 하면 안되냐 니네가 폭군이냐 히틀러냐
돈있고 가게 있다고 너무 하는거 아니냐
사장이 나랑 교대 하는대 사장 매일 늦는다 매일 늦게 교대해준다 그렇다고 돈 더안준다
내가 뿔딱지나서 늦게나가면 노발대발이다 벌루 청소하나 더준다 그리고 그담날 내가 한시간 늦었으면 사장 두시간 더 늦게 온다 대단하다 그심보
알바는 왜고용하냐 사장도 나를 하인 부리듯이 한다 나 하루에 청소 빡시게 해야 3시간 동안한다
내가 겜방 알바인지 노가다 잡부인지 헷갈린다 차라리 노가다 잡부면 돈이라도 많이 받지 겜방 알바가 아니고 담엔 청소부 고용한다 해라 ![]()
아 공공의 적들..
오늘도 참는다 너넨 공공의 적이다 안그런 사람들한텐 잘해주고 싶고 하지만 너희들은 남들에게 폐만 끼치는 공공의 적이다 남들 폐그만 끼치고 사라져 버려라 젠장 악플 달고 싶으면 달아라 난 즐긴다.
내 심정 동감해주면 위로해주면 그사람들은 공공의 적이 아니다 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