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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베이에 도전해서 겪은 첫 실패

ㅋㅋㅋ |2006.08.24 21:01
조회 1,024 |추천 0

인터넷 쇼핑력 7년~

 

2000년도에는 미국 온라인 쇼핑몰 업계에도 진출을 했었더랬지요 ;;

 

아마존과 바이닷컴 등을 거쳐 드디어 이베이라는 경매의 신세계에 빠져 한참 이것저것 팔고 사는 재미에 빠져있었습니다~

 

그 때 한창 관심있었던 것이 수집용 바비...

 

유명 디자이너 옷을 입은 바비 및 헐리우드 스타 바비들에 버닝하고 있을 때 제 눈에 들어온 경매건이 있었으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바비였어요  

 

 





 

살짝 관심 상품으로 등록해두고~ 경매 마감 시점이 다가오는데 가격이 10불도 안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흥분에 들떠 마감 거의 직전에 입찰하여 낙찰!!!!

 

얼른 결제하고 두근두근 인형만을 기다리던 제가 도착한 것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바비의 박스...박스...박스...

 

그제서야 다시 차분히 상품설명을 읽어보니 BOX ONLY라고 써져있더군요...

 

 

제가 박스 어따 쓸데도 없고;

암만 저렴해도 그거 오려다가 책받침 할 것도 아니고...

 

결국 다시 이베이에 물건 올려서 팔았슘다..

 

헐값에 orz 거기다 배송료까지 잘못 계산하는 바람에 오히려 손해봤어요 ㅠ.ㅠ

 

 

요거이 제가 경매에서 겪은 가장 큰 아픔이고...

다른 작은 실패는 책을 샀는데 완전 100년 된 것처럼 헌 책이 왔더라구요 ; 원래 헌책 파는 사이트긴 한데 그 상품 설명이 원래 주관적인 거라 환불은 안된다 그러더군요.

 

어쨌든 이 이후로 바비는 쳐다도 보기 싫어졌어요 (결과적으론 큰 돈 아낀 셈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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