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저번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 ))란 글을 남겼던 글쓴이입니다,
올해 21살에 저랑은 10살차이가 나는 한 남자와 애쁜사랑을 하고있다는,(모르시는분을위해;)
님들 리플들을 보구, 정말 많은 힘두 됐구요,
그사람을 더욱더 사랑하게 됐구,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어떤 연인분들은, 처음보다, 사랑이 식어 헤어질 생각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는데,
물론, 저도, 예전엔 그런 이유로, 헤어져본적도 있고,
지금 그사람하고도, 언젠가는, 그러겠지 하고 맘을 다 안줬드랬죠-_-))++
근데, 그사람하고, 만나는 하루하루가, 즐겁고, 날이 가면 갈수록, 서로 더 절실하다는거죠,
아직도, 친구들은,
((빨랑, 정리해, !! ))
여전히, 저희 부모님은 모르시구요, 저랑 한살차이나는, 여동생에게, 말을 했죠,
여동생 왈,
((사랑하는데 나이 차가 무슨 상관이냐?? 나는 언니 편이야, ))
울 가족중에, 내편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했죠, ㅎ
나중에 엄마나 아빠가, 아셔서, 야단치시면, 내편들어달라고, 부탁도했구요,
그사람과 저는, 아직도, 아무문제없이, 서로 사랑하기에 바쁘죠,
근데, 매일같이 만나던 전과는 달리, 지금은, 2주 동안이나, 떨어져있어야 된다죠 ㅠ
전에, 그사람이 영어 강사일을 하고있다고 말씀 드렸죠 ^^
영어 학원을 차리기위해, 월급 반 이상이 누나에게 간다구, 지금은 영어강사일을 그만 두고,
영어 강사일을 하기 전에, 미국에서 살았던 터라, 부모님과, 미국에 가있답니다, ㅠ
누나가, 미국에서, 매형이랑 조카들이랑 같이 살거든요,
그사람, 미국 가기 전날 , 그사람 친구들과, 함께, 술을 무쟈게 마셨어요,
저와 그사람, 안그래도 술 겁나 좋아하거든요, ㅎ 특히, 이슬이를, ㅎㅎ((참이슬))
그사람, 첨엔, 이슬이 입도 못댔어요, 잎새주만 찾았죠 , 근데 저를 위해, 이슬이로 바꿨다는, ㅎ
그날, 빈속에, 술만 엄청 먹고, 그사람이 집앞까지, 데려다 주었죠,
그사람이랑 2주 동안 떨어져 있을려니깐, 답답하고, 술도 취했겠다, 막 울기 시작했어요
((으아아아아아앙, 맨날 붙어있다가, 오빠 미국 가면 나 2주동안 머하고 살어ㅠ))
((오빠랑먹을때 아니면 밥도 안먹는데, 나 죽으면 굶어 죽었다고 생각해, ㅠ ))
((2주동안 보고시퍼서 어케 참어, 으아아아앙 ㅠ ㅠ가지마 그냥 나두 뎃고가 그럼 으아앙 ㅠ ))
잘생각은 안나지만, 대충 이런식으로 울면서 술꼬장은 다 부렸드랬죠 ㅠ
그치만 정말 제가 하고 시픈 말들이었어요 ㅠ 술도 취했겠다, 막 울면서 말하긴 했지만, -_-+
근데 그사람, 훌쩍훌쩍 거리는 거에요,
아무렇지 않아 보였던 그사람, 저를 꼬옥 안고, 울기 시작하는거에요, 서로 훌쩍훌쩍, -_-;;
저보다, 10살이나 많은 사람이, 제앞에서 자기도 보고시퍼서 못참을 거라고, 우는데,,
10살 많든 적든, 사람 마음이고, 진심이란게, 다 똑같은것 같아요,
저는 그사람도, 저를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걸 새삼 느꼈답니다, ^^
그리곤, 미국 가버렸어요 ㅠ_ㅠ 몇번 통화하구, ㅎ
미국에 가면, 바빠서, 연락 한번 못할줄알았는데, 매일 메신저로, 얘기도 하고,
오늘은 전화 통화두 했답니다 ^^;;
여기랑 그사람이 있는곳이랑, 14시간 차이가 난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잘시간엔, 거긴 아침이고, 제가 일어날 시간엔, 거긴 밤이고, 이렇네요, ^ ^
메신저로 이야기하는데, 저는 일어난 시간이었고, 그사람은, 자야될 시간이었어요, ㅎ
그사람 자기전에 메신저로 이야기하는건데, 보고싶다고, 떼씁니다 -_-++
저는 이제 태연하구요, 이제 이틀 지났거든요, 그사람 미국 간지, ㅎ
********* ((대화글))********************************************************
(그사람) : 자기야, 넘넘 보고시퍼, ㅠ_ㅠ 괜히 온것같아
(저) : 간김에, 잼게 놀다가 와, 글궁, 나두 보고시퍼 죽겠네, ㅎ 언제 잘끄야,??
(그사람) : 지금 잘건데, 자기도 지금 자라~~ 나랑 같이 자자,
(저) : 바부팅, 나지금 방금 일어났는데,?? 또자라고,? 옆에 있는것도 아닌데, 시러~
(그사람) : 옆에 있다고 생각하구, 또 자라, 자기랑 같이 자고 시퍼 ㅠ
(저) : 나 잠안오는데, 다 잤어, 낼 스키장 간다며 언능 자~
(그사람) : 알겠어, 자기야, 나 자기 보고싶어서, 넘 힘들다, 진짜 나, 절실히 느껴,
(저) :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ㅎ 그럼 2주 있지말고, 스키장 갔다가 그냥 한국 와라, ㅎ
(그사람) : 스키장 갈라고 미국왔게,?? ㅎㅎ 잠온다, ㅠ 이제 자야겠따
(그사람) : 자기야, 미안해, 내가 한국가면, 지금보다, 훨씬 더 잘해줄게, 많이 사랑해
(저) : 그럼 그래야지//ㅎ 우리 오빠 언능자, 이 갈지말고 ~ ㅎ사랑해
******************************************************************************
그사람, 이 엄청 갈아댑니다, ㅠ 처음엔, 정말, 적응 안되서 저 잠도 못잤습니다, 짜증나서;; ㅎ
아!! 저랑 그사람, 주말되면, 집에안들어가고, 서로 같이 있어요;;
토요일 일요일은 둘이서만 같이보낸답니다, ^^;;
지금은, 그사람 이 안갈면, 저 잠 못자요, ㅎㅎ 참 그렇네요, 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게;;
그사람이랑 있을때는, 하루하루가 너무 짧고, 한달 금방 지나가 버리더니,
이제 헤어진지 이틀됐지만, 혼자 보내는 하루가 엄청 기네요, 2주일도, 너무 길게 느껴지구요,
근데, 그사람이랑 영영 헤어지면, 어찌살까요, ??
그사람도 그러네요, 쫌 떨어져있어보니깐, 너무 절실하다구요, 절대 서로 헤어지지말고
평생 같이 하자고,,, 둘다, 결혼 생각하고 있거든요, ^ ^
저도, 그사람도, 서로 믿어요,
힘든일도, 불안했던 일도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 믿기때문에, 그사람과의 사이가 좋기만 하네요,
지금 이 믿음 만큼, 사랑하구있지만,
언젠가, 사랑했던 만큼 상처로 돌아올까봐, 많이 불안했던적도있었어요
그사람을 다시 믿게 되니, 상처는 안돌아올것같네요 ^^*
우리도, 재미있는 일 참 많았는데,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남들처럼, 글은 못쓰겠네요, ^ ^
이세상 모든 연인분들, 사랑하는 그사람 믿구, 모두다 행복했음 좋겠어요 ♥
저역시, 그동안 많은 상처로, 힘든일도 참 많았지만, 그건 잠시뿐이에요,
지금 이사람 만나서, 아픈 상처 다 치료하구, 그때보다 더 성숙된 사랑을 하고 있거든요
모두다 힘 내셨음 좋겠네요, 모두다, 애쁜 사랑하시구요, ㅎ
물론 저도, 10살이나 많은 그사람, 오랫동안 애쁜 사랑할렵니다 ♡
((※참고로, 전에 글 읽고 싶으신 분들,
게시판 아래쪽에, 톡검색란에다가, 제목밑에 닉네임 찾아서 해피엔딩 치면 나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