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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맛과 온도와의 관계

휘뚜루 |2005.01.14 20:18
조회 296 |추천 0

 *윤태규 / My Way

* 음식의 맛과 온도와의 관계 *
음식을 맛있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신선한 재료,뛰어난 솜씨,요리하는 사람의 정성등이 음식을 맛있게 요리하는
기본적 필수사항인데, 여기에 하나 덧붙이면 적절한 온도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차거운 음식은 차게,따뜻한 음식은 따뜻하게"는 맛의 원칙중 하나이죠.
사람의 혀는 단맛,쓴맛,짠맛,신맛 외에도 차거나 뜨거운 온도를 느낄수 있지요.
대체로 온도가 높으면 단맛이 더하고 짜거나 쓴맛에 대한 반응은 줄어 들지요.
그래서 최근에는 업체들이 제품의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데 노력을 쏟는것이
당연하게 되었지요.
바나나는 나무에서 잘린 뒤에도 숨을쉬며 숙성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
도착하기 전까지 14도에서 바나나를 보관하죠. 숙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지요.
그래서 녹색인 상태에서 도착한 바나나를 한국물류창고에서 1도씩 온도를 높이면서
노란색으로 숙성해 출하를 하지요.
맥주의 온도가 높으면 쓴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너무 차면 거품이 나지않아 참맛을
느낄수 없지요. 겨울에는 맥주가 8~12도에서 가장 맛이 있지요.
하여 "하이트 프라임"은 가장 맛잇게 마실수 있는 온도를 신호등 표시를 보여주는
온도계 마크를 맥주병에 붙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요.
이마트는 채소를 5도 정도로 급속 냉장시켜 보관하는 "예냉(豫冷)" 기술을 이용
하는데, 채소를 낮은 온도에서 기절시키다시피 하면 신선도가 5~7일 정도 유지
되기 때문이지요.
피자는 75도에서 제맛을 유지할 수 있지요. 이를 위해서 피자헛은 열선이 달린
"핫박스"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체온을 응용한 상품들도 있습니다.
초콜릿이 일반적으로 녹는 온도는 32~33도 인데, 입안의 온도에 맞춘 것이죠.
날씨가 추워지면 녹는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당연하지요. 롯데제과의 "원터"는
이런 특성을 이용한 초콜릿인데, 녹는 온도를 26~27도로 낮췄으며 겨울에만
생산하더 군요.
아기가 좋아하는 우유의 온도는 체온에 가까운 36~37도 이지요. 엄마는 물에
탄 우유를 손등에 한 두방울 떨어뜨려 감으로 온도를 확인하는게 보통이죠.
아벤트 라는 회사에서 나온 보틀워버 라는 젖병이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죠.
특정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전용 냉장고도 요즘 많이 있지요.
김치 냉장고(-2~-0도)와 와인 냉장고(12~14도)도 보관 온도를 잡아주는 것이고
최근에는 김치 냉장고에 쌀 저장고 기능을 추가한 제품도 나왔는데, 쌀의 보관
온도는 10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능를 추가되어 있더이다.
다음은 음식과 온도관계인데 실생활에 참고 하시길 바람니다.
   1. 새우 튀김이 가장 바삭한 온도....... 130도
   2. 물이 끓는 온도............................. 100도
   3. 커피가 가장 맛있는 온도................. 91~96도
   4. 피자가 가장 맛있는 온도................. 75도
   5. 요구르트,청국장이 발효되는 온도.... 40도
   6. 아기가 좋아하는 우유의 온도........... 36~37도
   7. 초콜릿이 녹는 온도......................... 32~33도
   8. 현미가 발아현미로 되는 온도...........  32도
   9. 바나나가 숙성되는 온도...................  14도
   10.와인보관에 적정한 온도..................  12~14도
   11.쌀 보관에 적정한 온도.....................  10도
   12.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   8~12도
   13.채소 보관에 적정한 온도..................   5도
   14.요구르트가 가장 맛있는 온도............   4~8도
   15.물이 어는 온도................................    0도
   16.김치맛이 변치않는 온도...................    -2~0도

                        2005.  1.  14.     휘뚜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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