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이 새고 나면 다시 새해도 세번째 맞는 주말입니다.
추위가 다소 주춤해서 좋습니다.
왜들 그리도 감기들을 잘들 앓는지...
저는 잘 모르겠군요~
옛날엔 식사 하셨습네까?
차조심 하세요~
사람 조심하세요~
이런 인삿말이 다반사였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 없이 찾아드는 감기로
많이들 고생하시는님들!
감기 조심 하세여~~~
감기 특효약은 ?
이스리에 꼬춧가루 타서 딱 한잔 만 드셔봐유 ~
으헤헤헤~
^&^~
이 밤에 보기좋고 듣기좋은 아름다운 글...
띄워 드립네다!
꾸밈없는 마음들을 가지고 살아 가시기를~
-방랑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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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높이지 않고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888 방랑객 옮겨 실어옴 888
함께 동행 하실레요?
인생은 나그네길이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