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처음 올려봅니다. 마니서툴러요 ...
그리고 이이야기는 대충 처음부분만을 보면 이해가 잘안될듯 싶네요... 모든것은 이야기의 중반으로
진행되야 .....ㅠㅠ할듯합니다.(한마디로 두서없다는 ;;)
ING...
# PART 1.그녀와의만남
나의 이름은 랑스 .. 약속의 땅이라 불리우는 성스런나라 세인트리아 외각에 있는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아가는 버려진 생명.. 9살에 처음 이곳에 온후로 몇 년이나
지났는지는 알수없다. 대략 한 10년정도는 되지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처음에는
내가사는 동굴 근처나무에 하루하루를 표시했었지만 몇년이지나 나는 깨닫게 되었다.
시간이란 것은 지금 이 산속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걸..이곳은 흔히 말하는 세상과는
다른 시간속에서 모든 것이 존재하기에 세상의 틀에 맞추어 살아갈수 없기에 그저
살기위한 몸부림많이 존재할 뿐이다. 먹고 먹히는 짐승들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위해
오로지 살아남기위해 나는 존재할뿐..
오랜시간을 혼자 함께해온 이곳이 나의 집이며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었다.
그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매일 같은 것을 반복하며 오로지 살기위해 지내왔었다.
그녀와 처음 만난것이 벌써 일주일정도는 지난듯하다. 그날 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직접 나뭇가지를 깍아서만든 활과 나무화살을 메고 사냥거리를 찾아서 산아래쪽의 작은
폭포 근처로 내려갔다. 폭포근처엔 물을 마시기위해 모여드는 산짐승들이 꽤있기에
나무위에 숨어있다가 눈에 들어오는 놈을 골라서 활을 당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 새종류나 토끼같이 작은 짐승을 노리는며 덩치가 큰 녀석들은 가죽을 벗겨서
사용할 용도가 아니라면 잡지않는다.
이유는 잡아서 오래 두고두고 먹을수도 없거니와 죽은 동물의 피냄새가 다른 육식짐승
들을 불러모으기 때문이다. 그렇게되면 나의 목숨까지 위협받게될 가능성이 높기에 잡아서
하루안에 처리할 수 있는 크기의 놈들을 골라서 잡는 것이다. 예전에 사슴 한마리를 잡았다가
다음날 호랑이 한 마리가 찾아와 곤혹을 치룬 기억이 있다. 먹이 앞에선 더더욱 날카로와지는
육식짐승들을 상대하려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그날도 나는 폭포아래쪽에 인접한 나무위에서 사냥준비를 마치고 짐승들이 폭포 아래로
오기많을 기다리고 있었다. 헌데 왠일인지 다른날과는 달리 이상하게 조용했다. 물을
마시러오는 짐승들이 그날따라 한 마리도 없었다. 산짐승 잡는걸 포기하고 폭포아래로
내려가 물고기나 잡아볼까 하는생각을 하고있을때 숲속에서 먼가가 움직이고 있었다.
나무사이로 떨어진 낙옆이 밟히는 소리가 들려온 순간 나는 다시 활시위를 당겨 소리가나는
쪽을 향해 조준하고 작은 짐승이길 빌며 숨죽이며 신경을 곤두세웠다.
드디어 모습을 나타낸 그것.. 짐승이 아니었다. 놀랍게도 인간의 여자아이였다. 이런 깊은
산속에 인간의 여자아이라니..나는 조준하고있던 활시위를 다시풀고 믿기지 않는 광경이
벌어진것에 대해 혼란속에 빠져있었다. 여자아이 혼자 이런 깊은 산속에 있을리는 없을
것이다 .분명히 주위에 다른사람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한 나는 몸을 나무뒤로 최대한 숨기며
그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이곳을 빠져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난 사람이 싫었다. 이산속에
오게끔 만든것도 사람들이었다. 악몽같은 그날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내머릿속을 스쳐지나갔고
나의 몸은 경직되어 있었다. 미세하게 떨리는 손...일단 나는 그쪽주변의 상황을 봐야했다
들키지 않고 빠져나가려면 상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여자아이는 무엇인가 서두르는 기색이었다. 다급한듯한 모습으로 폭포아랫쪽을
가로지르려고 하는 듯 숨가쁘게 뛰고있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