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들은 박봉을 갖고 이렇게 저렇게 쪼개고 또 쪼개어 생활하고 저축까지 합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용돈은 자식으로서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상의한 후에 드리면 좋은데... 보시다시피 이런 저런 돈쓸일이 많다고 말씀하신거처럼
그 얘기 다 듣다보면 결국 맘이 상하던가, 돈을 못드리게 되던가, 싸우던가, 셋 중 하나가 되죠--;
그래서 몰래 드리는게 아닐까요. 아예 속 편하게.
미리 상의를 했어도, 그렇지 않았어도 아내는 속상했을 상황인거 같네요.
그래도 남편분! 상의하심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