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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송에서의 이민우

celbat |2005.01.19 19:36
조회 3,129 |추천 0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국군방송 '간판스타' 상병 이민우

 

 

 

 

 

 

 

 

 

 

 

 

 

 

 

 

 

 

 

 

 

 

 

탁월한 '왕' 연기로 사극에서만큼은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탤런트 이민우가 국군방송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약이 대단하다.

지난해 1월 입대해 현재 '상병' 계급을 단 이민우는 국군방송의 간판 프로그램 '위문열차'와 '천하무적 국군방송'의 진행자로 맹활약 중이다. 지난 연말까지는 해병대 국방홍보 영화를 촬영했다.

얼마 전에는 병무청 홍보대사까지 맡기도 한 이민우는 그야말로 연기자와 진행자를 넘나들며 입대후에야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현재 이민우가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과 심지어 병무청 홍보대사까지도 모두 제대한 홍경민에게 고스란히 물려받았다는 점. 이민우의 '직속 선임' 홍경민이 지난해 11월 제대하면서 군대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모두 이민우에게 '전수'하고 떠났다.

지난 18일 용산구 국방홍보원 공개홀에서 열린 국군방송의 '위문열차' 공연 발대식에서 만난 이민우는 이날 국방홍보원 홍보대사로 임명된 '선임' 홍경민과 회포를 풀었다. 오랜만에 홍경민을 만난 '후임' 이민우는 "홍 병장님이 터를 잘 닦아 놓았는데 이제 내가 말아 먹는 일만 남았다"며 엄살을 부렸다.




국군방송이 주최하는 대부분의 행사에 사회자로 나선다는 이민우는 "사회에 있을 때 프로그램 진행의 경험이 없어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다"며 그간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별수 없이 '군인'인 그는 쥬얼리, 장나라에 이어 올해 홍보대사에 홍경민이 임명된데에는 불만이 많다. 이민우는 "지금까지 여자 연예인이 홍보대사를 맡았는데 남자가 홍보대사가 돼 놀랐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군인이지만 누구보다 바쁜 '방송' 활동에 여념 없는 이민우에게 제대 날짜를 묻자 긴 한숨과 함께 "내년 1월 5일이다"라는 허탈한 대답이 돌아왔다.

 

 

http://www.cyworld.com/cel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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