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생시절이 있었고.. 지금은 지나갔지만..
제가 학생일때보다 교복값이 많이 올랐더군요.. 저는 진짜..15만원??
(그때 당시도 비싸가지고.. 잘 못샀는데..;;)
여름옷은 상의 두벌 하의 두벌해서.. 그렇게 입고 다녔고..
겨울은 상의 두벌 하의 두벌 마의 한벌 해서.. 20만원인가?? 했었는데..
지금은 교복값이 엄청 뛴거 같다.. 그때 당시에도 거품이라고 말들이 많았는데..
교복값은 그렇게 많이 받으면서.. 거기서 알바를 하게 되면..돈 정말 조금 받는다..
일은 무지 하게 힘들고.. 교복만들 원단을 들고 이리 뛰고 저리뛰고..
정말 그때 생각하면.. 어찌 다녔나 하는 생각이..;;
암튼.. 뭐 그렇고.. 지금 그렇게 프리미엄 이니 하는 그런게 나오는것이..
명품 유행 천국으로 변해버린 한국의 현주소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들보다 더 좋은거 더 비싼거를 바라는 사람들..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조금더 심하다는 생각을..(여자 비하 발언 아님니다..;;)
헌데 왜 그렇게 비싼 교복이 만들어질까?? 제가 보기에는 지금이나 그때나..
교복원단 똑같습니다.. 더 비싸진것도 더 고급제질로 됐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프리미엄은 조금 틀리겠지만..
교복이 비싸진거야 다들 아시겠지만.. 경쟁력도 아니고.. 대기업의 독점에다가..
나날이 증가하는 광고비용입니다.. 예전에는 아X비나..어디였더라??-_-a
암튼.. 다른 곳도 있었지만.. 양복점에서 더 저렴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죠..
헌데 지금은 양복점에서 교복 찾기 더힘듭니다.. 애들이 촌시럽다고 안입죠..-_-;;
그런 곳들이 점차 사라진 이유중 하나도.. 아마 그런 대기업 들이 만드는 교복 때문이겠죠..
엄청난 스타들로 광고를 찍고 그 광고비용을 교복 값에다가 고스란히..;;
결국 소비자가 광고비도 내고 옷도 사입는 격입니다.. 어이가 없죠..
그렇다고 비싼만큼 A/S도 잘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더 망치기 일쑤고..
나몰라라 배째기 일수 입니다.. 이런곳들이 망하지 않는이유..;;
이렇게 해도.. 새학기 시작이 되면.. 그 많은 학생들이 다시 옷을 사러 오기 때문..;;
악순환의 연속이죠뭐...비싼 만큼..A/S라도 잘되면 좋으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