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무료한 여름 인생이 뭔지두 모를때
참 구질기도한 헐흠한 다방에서 그녀를 만나서
꿈에도 그리던 날들을 살았었다
지금에서야 생각하는거지만 그때 처럼 좋은
시간두 없었던거 같다!!
내 눈에 젖 비린네가 날리만큼 어디 뒷골목
그야 말로 다리즘 떨었던 까만 기지배 하나가
나에게 그토록 애절함을 느끼게 해준 그녀이다
예전에 내가 사귀던 다른 여자들과는 다른''''''
몹시도 다른 생각과 다른 생활에 길들여진 그녀이다
아닐수도 있다 내가 정상적인 생각을 갖지 못해서일수도있다
하여간 어떤 경우던 나에게는 아주 특별한 그녀!!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잘못 알구 남들과 타협?
아?시간과의 타협이 없는 하구 싶은거 못하면 속병나는
남들이 하는거 재미있어 보이면 속으로 끙끙알던 그녀!!
하루하루 그녀에게 다가갈 궁리만 하구 또하구
똥마려운 개처럼 그녀 앞에서 별짖을 다했다
예을 들자면 발까락을 모아서 브이자를 만들던가
바보스런 표정을지으면서 웃겨보겠다고 코맹맹 소리를
낸다던지하는 그런것들!!!
나이 30줄에서서 보면 남들이 욕할지두 모를
그런 행동들 누가 보던 말던 관심을 받고 싶도록
나의 노력은 계속됬다~~~~
어느날 그녀의 마음을 열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생겼다 그녀 역시 내앞에서 어색한 순진함을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한여자를 불행하게 하구 싶진 안았다 솔직히 그녀는 19살
어린 소녀였다 9살차이? 하지만 중요하지 않았다 난 충분히
책임질수 있었다 모든걸~~~~~
학비를 벌러보겠다며 술집을 나가는 그녀를 볼때마다 난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말리구 싶었고 또 조심스레 빛추어두 봤다 하지만 못난 내처지에선
그런 말조차 지나친 간섭일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믿었다 궁색하지만
학비를 벌기위함이라 의도는 좋았다''''난 믿고 내가 해야할 일들를
꾸준히 했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헛일들이였지만 그당시는 열심히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새벽 4시쯤 그것두 경찰서에있는
그녀를 난 보고야 말았다'''''''이유는 생략한다
그날이후 난더욱더 신경을 많이써야겠다?생각하구 빨리 충격에서
헤쳐나오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더이상 술집에두 보내구 싶지않았고
잘됐다 싶어서 설득을 시켜 악세사리점에 취직두 시켰다~~
하지만 버티지 못했다 고삐풀린 망아지들 과 같이 생활하는 그녀는
끝내 힘들다는 이유로 일를 관두고 말았다~~실망했지만 내가 같이
격어야할 일이라 생각했다''''''''
나에게 실망을 준것이 미안했는지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울먹거리며
말하는걸 보고는 더욱 츠근한 마음이 들었다'''''''''
마음을 풀어줄 심산에 바람을 쐬러 가자구 했다'''''''''''''''''
한강을 바라보면서 이런 저런 애기를 하구 싶었다 단순히 그럴려구했다~~~~~
서로 웃으면서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는데 술에 취한나는나랑
같이 살겠냐고 말했다 살면서 아무리 많은 여자와 관계를 가졌어두
처음으로 같이 살겠냐고 진짜 마음에서 울어 나와서 말했다
어안이 벙벙한 그녀는 내심 좋으면서 눈빛이 흔들리는걸
난 알수 있었다 그이유는~~~~~.....
알면서두 말하구 싶지않은 상황이였다. 난 그녀의 선택을 기다렸다
하지만 선택에 기로에서있다는것이 자존심상하는 건
남자의 만용이였던가?? 난 그럭저럭한 형편에 그녀를
책임진다는것이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난 이미 내것이라두
된것 처럼 그녀를 불러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마치 날 인정이라두 한듯 그녀두 순순히 따라왔다!!
그때의 그녀의 모습은 떼가 잔득뭍은 마치 개구진 백조가
진흙을 뒤집어쓴듯한 ~ 누군가가 지저분한 흙을 털어주기만 하면
하얀 모습을 드러낼수있는듯했다..........................................
시간은 우릴 그냥 나두진 안았다''''''''''''''''''''''''''''''''''''''''''
난 욕심을 내서 돈을 벌어볼 마음에 이것 저것 닥치는데로 했다!!
이미 목표는 정해진 이후라 돈만보기로 마음 먹었을때였다
남자가 일하는 고통을 가졌다는걸 난 인정하구 있다 그건 지금두
마찬가지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렸다 한달쯤 되던날 새벽에 전화 한통이 왔다
울면서 왜자기는 남들이하는것처럼 다하면서 살수 없냐며
서러워하며 우는것이였다
처음엔 화가나기두 하구 도대체 날 어떻게 생각 하길래 투정을
부리나 싶었다'''''''''''''''''''' 그래서 소리질러 대응했다
바보같이 왜그러냐구 화를내며 말했다 하지만 속상했다 나로선 당시 어떻게 해줄수 없는 처지였다'''''
그때 난 느꼈다 확실히 내가 책임질수 있을때 모든게 성립되는거란걸
나는 그날로 전화를 꺼두곤 혼자 열심히 일를했다''''''
몇일후 메세지가 왔다 자기는 떠난다구 친구들과두 헤어진다구 아마두 만나던 남자친구와도 안좋은 상황이되었던것같다~~ 모든게 나때문이라구 생각했지만 난 당당하구 싶었다 진정한 사랑을 엇기위한 시작이라구 생각했기 때문이였다~~~~~~
어리지만 남달랐다 생각은 꼭 인생을 다산 사람처럼 말할때가 있었다
너무 사랑스럽고 그녀 아니면 난 아무것도 못할것 처럼 마음이 아펏다
하지만 누군가를 불행하게 하구 싶진 않았기 때문에 난 돈 버는 일이 우선이였다 그래야 그녀를 내사람으로 만들수 있을것 같았다
나를 기다려달라고 말하고선 여유부릴 시간없이 돈이 전부인줄만
알았던 일에 전념했다!!!!!!!!!
~~~~~그후로 5개월간 난 그녀를 마음에 담았다~~~~~
(일본을 갖다와서는 경찰서 옆 콩나물국밥을 혼자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