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A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혼전순결에 뜻을 두고 있는 사람이었어..
그사람이.. 27살에 정말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났어.
차츰 차츰 1~2년 만나다 보니 너무 좋아서 결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
그래서 약혼도 하고 차차 결혼 준비를 밟아 갔어.
A는 결혼전에는 결코 관계를 갖지 않으려고 했어
배우자도 그런면을 존중했고
하지만 결국 둘은 결혼하지 못했어 운명의 장난으로..
결국 그 A사람은 30후반에 집안에 떠밀려 겨우 선봐서 결혼을 하게되지.
예전 약혼자이후 다른 짝을 만나지 못했던 A는
선봐서 결혼한 그 남자와 살고있어. 불행한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행복하지도 않아.
하지만 죽을때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뽑으라면
단연코 그 약혼자를 뽑을꺼야
정말사랑했고 아직도 사랑하니까..
이러면 어떡해?
A는 잘한거야? 못한거야?
현재 결혼해서 순결을 준 사람보다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내 맘속에서 더 큰 사랑으로 있다면
그 사람과 그때 밤을.. 사랑..을 함께 나누지 못한건
A 인생에서 안타까운 일 아닐까?...
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