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차다 아들 둘키우는거 넘 힘들다 애는 혼자낳아 혼자 키우나 .......
내는 이런남자랑 산다 (참고로 군인이다)
&이기주의자다(항상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잘난줄 안다.뭐든지 자기 맘데로다 심지어는 먹는것까지도 자기맘데로다)
&스크루지보다 더 짜다(3년전부터 남편이 가계부 적는다 참고로 내가 애들책사준것 땜시 지가 가계부 뺏어갔다. 그러면서 유독 나와애들한테만 짜다)
&나만 무시한다(나 대학안나왔다. 지 지금 대학댕긴다 아는척 엄청한다 내가 모르는거 있어서 물어보면 이것도 모르냐며 나보러"비보"란다 이게 할소린가 또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주깨지 말란다: 자기 마누라한테 할소린가 지는 할말 다하면서)
&애들 차별한다(큰애만 항상 챙긴다 둘째는 맨날 때리고 울린다 하루도 안울리는 날이 없다. 먹을거를 줘도 첫째만 주고 둘째는 안준다 애교는 둘째가 더 많은데도 그런다)
&친정 무시한다(친정 못산다 그래도 밥굶을정도는 아니다 엄마가 한달에 한번씩 이것저것 싸서 부쳐줘도 고마운줄 모른다 당연한줄 안다. 싸울때 마다 친정 들먹거린다 )
&자기집(시댁) 만챙긴다( 용돈을 부쳐줘도 시댁만 주고 한약도 시댁만 지어주고 심지어는 티비에 김치냉장고까지 사준다. 시댁 알부자다 돈많은거 모르는사람이 없다)
&사제끼기는거 좋아한다(생활비 한푼안주면서 쓸데없는거 시도때도 없이 사들인다. mp3에 lcd모니터에 심지어는 지 몸안좋다고 치료기에 운동기구에 한약까지 무지많다. 내가 필요한거 있다고 사야한다고 하면 화부터낸다 그러고는 돈없다고 일부러 빈통장 보여준다 싸가지)
&알콜중독이다(소주를 몇박스씩 사다놓고 하루에 두병세병마신다. 먹지말라고 해도 계속먹는다 왜먹냐고 하면 내가 속을썩여서 그렇단다 어이없어서 속은 지가 더 썩이면서)
이런 상종못할인간이랑 8년을살았다니 내인생이 넘 불쌍하다
나이한살 더 먹어도 똑같다 아니 더 심하다. 도망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