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볼 때마다 어처구니가 없군요.
바다이야기를 비롯해서 사행성 성인오락기 인허가와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 지정할 때,
완전 복마전에 사상최대의 로비를 벌였다는데, 몰랐다는 게 말이 되냐구요?
누구에게 로비했냐면,
국회의원과 의원 보좌관들이랍니다.
로비 받은 사람들이 그 로비의 내용을 몰랐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어딘가 로비가 먹혔으니 허가도 나고, 상품권도 발행된 거 아니겠어요?
2005년부터 생난리도 아니었다 하니, 장안 그 소문 아니 들어본 사람 없을겁니다.
생각보다 로비는 매우 고전적인 방법을 택했더군요,
- 술먹자, 밥먹자 뻔질나게 전화
고전적인 수법으로 안면 트기
- 봉투
안면 트고 나면 바로 술자리로 이어지고(북창동으로 갔는지 강남으로 갔는지는 나도 모르죠. ㅋㅋ)
봉투 나옵니다. 5~10만원으로 시작된 상품권이 점차 고액으로 바뀌고, 누적금액이 순식간에 불어남
- 협박
공청회 전 온갖 협박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