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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데뷔앞둔 지상렬, 20kg감량 상상이돼 ?

jhkshs5 |2007.01.26 23:54
조회 403 |추천 0
개그맨 지상렬이 오는 31일 가수 데뷔를 앞두고 20kg 감량을 하는 등 색다른 변신으로 음악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상렬은 100kg 정도의 육중한 몸에서 현재 80kg으로 20kg정도 감량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상렬 소속사 관계자는 “운동을 따로 할 시간이 없어 식이요법으로 체중 조절을 하고 있다”며 “의욕과 열정을 가지고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었다.

이어 “가수 데뷔식에서 지상렬은 날씬해진 몸에 밀착되는 정장을 입고 펑키 헤어스타일에서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하는 등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상렬이 가수로 본격 데뷔한 것에 대해 “개그맨 지상렬이라는 인식을 없애기 위해 다른 이름으로 음반을 냈고 구상 단계에선 향후 음반 활동 계획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반 반응이 좋아 다른 스케줄이 겹침에도 불구하고 시작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피쳐링을 담당한 에디가 무대에 함께 오르며 도와주겠다고 해 음반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요즘 음반 시장이 불황인데 개그맨이 가수로 활동하는 모습이 다소 반감을 줄 수도 있다”며 일부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이번 작업은 음반 판매가 본 취지가 아니라 ‘아리랑’이라는 민요와 국악을 사용해 전통의 멋을 살리기 위한 일환이다”고 밝혔다.

지상렬은 지.씨 해머(G.C Hammer)라는 이름으로 ‘클럽아리랑’을 발표해 오는 31일 케이블 음악채널 KMTV ‘쇼! 뮤직탱크’에서 가수 데뷔식을 치룬다. 지상렬이 지.씨 해머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클럽 아리랑’은 음반을 발표한 이후 온라인 상위권을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가수로 데뷔하는 지상렬은 고현정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히트’에 출연 중에 있어 연기자 개그맨 등 다방면에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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