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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어여

꿈꾸는나 |2005.01.28 06:44
조회 1,722 |추천 0

전 어려서 부터 엄마와저 여동생 고생고생하면서 지냈어요..

결과는 항상 그자리 입니다..

엄마 빛때문에 회사다니면서 보증은 내가 다 서야 했고 동생은 뭐가 잘못 된건지

사고 뭉치로 지냈죠.. 저요..비슷했어요..어렸을때 멋모르고 카드며 돈이 벌기가 힘든만큼 썼어요

그리고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 있기에 (겨우 집이 안정되어서 )공부를 할려고 회사를 그만 뒀죠

낮에는 공부하고 새벽이 되도록 일도 했습니다.

저 나름 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불행은 엄마의 뇌출혈..

병원비에 생활비 친척이 도와준다고 해도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나름대로 동생챙기면서

하나뿐인 엄마랑 열심히 같이 살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항상 그자리입니다..

이젠 생활에 지쳐서 의욕도 없고 언제부턴가 가식적인 웃음말고는 웃음도 안나오고 눈물만 나오네요..

남앞에서는 강한척할려고 노력하지만 언젠가 모르고 혼자 울고 화를 내고있습니다.

동생은  사고는 치진 않지만 여전히 철이 없고 엄마는 조금활동하기 편해지니깐 이젠 형편도 모르느체

약...언제나 버릇처럼 사치가 심해지고 철없는 소리,행동을해서 맘을 아푸게 함니다.

이게 제 한계일까요? 이제 도망이라고 가고 싶습니다..

빛쟁이 피해서 멀리이사왔지만 금융건을 못피하더라구요.... 2000천만원이라는 돈..

남한테는 하루 쓸돈도 된다고 들었지만 ... 낮 밤으로 일을 해도 생활비에 병원비 감당하기가 넘 힘이 듭니다... 첨엔 내가 우울증일까? 이런 생각 까지 들었지만

제가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하느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더이상 안되겠다고 싶어서 동생은 기숙사가 있는곳으로 보낼려고 준비중이고 저또한 기숙사있는 곳으로 들어갈려고 해도 엄마가 자꾸 걸려서 머리가 넘 아픕니다.. tv에서 보니깐 니가 현재 젤 불쌍한거 같지? 이런말이 있더라구여

25살 알거 다아는 나이지만 사회에 살아가기가 넘 힘이듭니다. 엄마를 외갓댁에 잠시 보낼려고 했지만 꼴통같은 외삼춘땜시 보낼수도 없고.... 늘어나느건 한숨뿐이네여

오늘도 칼을 들어서 손목에 대보고 울다가 아침이 왔네요... 약을 먹을까? 내가 왜? 살아야한나?

이런생각이 계속 밀려 들어요... 넘 한심하죠?

저 한테 주문을 걸어도 자꿍 풀리는듯해요... 친구한테 빌린 돈도 있는데 형편이 좋지 않아서 갚지도 못하고....정말이러다가 노숙자 될까봐...겁나요... 더 화가나는건 제 꿈도 언젠가 부터 사라지고 있다는거예요...제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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