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사귄지 800일 정도 됐구요~~~
군대간지 17일정도...
저에게 무지 잘해줬던 남친....초기엔 제가 울 군화 싫다고 마니 싸우기도
했거든요~~
근데 다 받아주고....저 사랑해주는 마음에...저도 많이 좋아하게 되었구요~
지금은 그사람 없이는 못 살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너무 좋아합니다..
군대가기 몇일 전부터...싸우기도 많이하고..남친 기댜려달라고...부탁도하고...
저는 우리 2년 넘게 사귀면서...울군화 저한테 잘한거 생각하면서..잘기다리겠다고...
서로 대화 많이 나눴어요~~
울 군화 집하고도...정말 가깝고(서로 집에서 놀기도하고..좋다고...군대 가두 군화집에 잘해야 겠다)고 생각두 했어요~~
울 군화 군대보내고...많이 울고 힘들었어요....
근데 군화 군대보내고 나니까 군화 집하고도 자연스레..거리감이 느껴지구요...
군화 훈련소 배치어디로 받았다고 연락도 없고 옷왔다고 연락도 없더라고요~~
소심한 저,,,,,옷 왔냐고 ...머라고 적혀있지 않냐고...물어보지도 못하는 바보 소심쟁이..네요ㅠㅠ
제가 너무 작아보이고,,,군화 군대 갔으니...군화집하고는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생각들고..바보같죠
너무 소심하궁...![]()
울 군화 군대가기전에...편지랑 전화 자주 한다고 ,,,자기가 나한테 편지 먼저보낼꺼니까...집에는 말하지 말라고 ..부모님 서운해 하신다고.... 전 알았다고 했어요...
너무 맘 졸이구,,,울기도 많이 울구,,,, 첫 편지 기다리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군화 집하고는요...교회도 같이 다니구요....연락도 하는 사이였어요~~)
어제...집으로 편지 왔다고...연락 왔네요...우표 1장 밖에 안줘서...집으로 보냈다고..
군화 집에서 전화 왔더라고요....ㅜㅜ
울 군화 너무 서운해요~~~
어제 무지 울었어요~~~~퉁퉁 눈부을정도로.....ㅜㅜ
그래도 다음날 왠지 울군화 미워할수 없는거 있죠~~!!!내가 너무 좋아라하는 사람인데...
저 생리두 없어서...무지 걱정하고 있어는데....40일 가량 생리두 없네요...
임신이 아닐까?/ 테스트도 해봤는데....아니더라고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요~~~~
오늘 편지 보내려구요~~~10개정도 썻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