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3년쨰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저보다 한살 어리고요 만난것도 신기하게 만났어여
처음 만나게 된것은 말로만 듣던 화상채팅!!
모.. 제가 화상쳇팅에 남잘꼬실려고 한것은 아니였고요
중학교 친했던 동창이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되어서
얼굴이나 보자면서 화상쳇팅을 하게 되었죠..
저는 집이라 캠이 없어서 그냥 있고 칭구는 얼굴 보여준다고 화상채팅드러오라고
그러드라고요!! 그래서 들어가게 되었죠
그런데 칭구가.. 자기가 여기서 만난 친한덩생이라고 하면서 같이 있는 방으로 불르더라고요
그 아이는 사진을 올려놧었는데 워낙 아시죠? 하두리.. 사진
주기는거.. ㅡㅡ;; 그래서 사진이니깐 ㄷ ㅏ머쩌보이드라고요 그래서 신경안쓰구
그냥 가치 놀았죠!! 그러다가 친해지면서 화상채팅에.. 애인이란게 있어여
다들.. 그걸하는데. . 전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안하고 있는데.. 그 덩생이 자기도 없다고
하자고 그러는거에여 그래서 재미삼아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진짜 전화통활 하게 되었는데 그 통화한날.. 진짜 사기자고 하는거에여
어떨결에.. (전 동생들 말이면 ㄷ ㅏ잘듣는성격이라.. ㅠㅠ) 사기게 되었죠
사기고 나서 얼굴을 보게 되었구요/!!!
그런ㄷ ㅔ꽤 괜찮은거에여 착하고 잘생기고 ^^ 은근히 애교두 있고
그래서 100일 정도 사기게 되엇어요!! 제가 일하고 학교 하고 같이 다니고 있어서
항상 집이 경기도 인데도 저희 회사앞으로 와서 절 학교까지 데려다주구 (차도 없는데 말이죠)
정말 거의 매일 마났어여 전 시간나면 항상 내려가서 만나서 놀구^^
그런데 100일 가까이 가면서 (재수를 하고있는사항이었음) 10월 말쯤일꺼에여
수능이 11월이었으니.. 그떄부터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했어여
친구들이 지방대학에 있다가 수능보러 ㄷ ㅏ올라오면서
저랑 만나던 시간을 친구들과 보내고 매일 나이트에 가고
춤을 잘춰서.. 가끔 통화하면 춤잘춰서 상금받았다고 막막 자랑도 하고요
그래도 다른 여자만 안만난다면 상관없엇죠 너무 좋아했으니깐요..
월급받은 던으로 매일 맛있는거 사줄려고 노력하고 먼거리지만 갈려고 노력하고 했어요
제가 아직까지 믿는거지만 그 덩생은 그런애가 아니라고 믿고있어여
그뒤로 그 동생은 친구들을 만나고 저랑은 결국은 연락도 안하게 됬죠
전화가 안오는데 처음엔 몇번하다가 오히려 귀찮을꺼 같아서 안햇어여
서서히 그사람은 절 잊었는지 연락도 없고 ㅠㅠ
그러다가 1년 가까이 지나고 우연히 메일이 왔드라고요
잘지내냐고 연락처랑 남기고요..
전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꺼 같았어여.. 전화 통활하고 만나자는 약석을하고
하지만.. 그날 당일은 연락도 안되고 만나지도 못했죠..
헤어진지 2년 반동안 이런일이..3~4번있었어요.. 그래도 어쩌죠..
지금도 너무 좋은데... 자주자주 문득문득 누굴 만나도
이사람만큼 생각나는사람도 없고 음악을 들어도 둘이 있을때 마니 듣던음악...
가치가던 음식점.. 그 행동 표정 ㄷ ㅏ기억이 나요..
얼마전에도 연락이 왔는데 항상 저나통활하게 되면 종종그래여
우리 헤어지잔소리도 안했는데.. 아직 사기는 거지?? 이러고요..
그럴때마다 모야~ 이러면서 웃어 넘기지만.. 정말 그말이 진심이길 비러여..
솔찍히 계석 이렇게 혼자 좋아해봐짜라는거 알지만...
잊고 싶어도 힘드네여^^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어여.. ㅠㅠ
이런맘이나 알찌 모르겟어여.. 혈액형 얘기하심 시러하실지 모르겟지만
B형인 그동생은 (1살어림) 정말 아무렇지 않고 악의 없지만 사람 마음아푸게 해요..
아닌거 알면서도 계석 좋네여.. ㅠㅠ 어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