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저희커플은 CC입니다....ㅎ
(하지만 졸업후 사귄케이스죠...ㅡ,.ㅡ)
여친은 같은대학 같은과 1년 후배입니다....
전 여친을 첨본 순간을 기억합니다....가죽코트에....흐흐
(여친에게 말해주니 뻥치지 말랐니다...ㅡㅡ;;....자기가 그날 무슨옷 입었는지 기억도 못하면서..체~)
그땐 우리가 일케될지 몰랐죠....^^
원래 저희 멤버가 있습니다...
저,저의친구A(학교다닐때 2년간 동거..ㅡㅡ;;...짜슥),친구A의 애인,친구애인의 친구 둘
(왠지 복잡해지는듯...ㅡㅡ)
걍 제 친구넘(같은과동기) 바로밑에 신입생들오자마자 한명찍어서 사귀었고...
둘이 사귀다보니 저와 친구애인의 친구들역시 같이 어울렸고(어짜피 다 같은과 후배...ㅡㅡ;;)
그중 한명이 저와 사귀게 된....흠...쓰다보니 점점 복잡하다....ㅡ,.ㅡ;;;;
참고루 저의친구넘과 애인은 짐 8년(9년이던가?...ㅡㅡ??)째 연애중이라는....ㅡㅡ;;;
(다른 CC들 다 깨질때도 꿋꿋하게....ㅋ...징한넘들)
이제 우리이야기로 다쉬~...ㅎ
2학년을 마치고 전 1년 휴학을 했더랍니다....
복학하니 여친과 같이 학교를 다니게 된거죠....
학교다닐때....우리사이...좀 애매했습니다....
학교선후배로.....애인이라긴 모하구....일반 선후배라기도 모하구....ㅡㅡ
(나중에 들어보니 저의 소심함때문에....ㅋㅋ)
그렇게 어중간하게 학교생활을 하다가....졸업할때가 되오더군요.....
그래서 고백을 했습니다!!!.....ㅎ......전화로.....ㅡㅡ;;
(만나서 했었어야 했는데....ㅜㅡ)
고물핸펀으로 전화를 했더랬죠.....
나:....흠.....난데.....
여친:...어...
나:....흠....있잖아.....
여친:.....어.....
나:....거시기....ㅡㅡ;;
여친:뭐?...빨랑 말 안하냐?...끊을까?...ㅡㅡ^
나:....아...아니....(짜슥...성질하고는...ㅜㅡ)....에....저기.....우리말야.....
여친:으아~~....말햇!..얼릉!
나:...넵...ㅡ_ㅡ;;.....우리 사...(뚝!....띠~띠~띠~)
....ㅡㅡ;;.....그렇슴다....고물핸폰....망할핸폰....ㅜㅡ
하필 중요한 순간에 끊어져 버리도군요......ㅠㅠ
한국통신 욕을하며....다시 전화했죠.....여친.....웃고 난리가 아닙니다....ㅡㅡ;;;
체.....뭐...결론은 퇴짜맏았습니다.....ㅜㅜ
졸업할때 다되서 몬짓이냐궁....체~....ㅠㅠ
뭐...속은시원하도군요....고백하고나니.....
전라도광주서 대학을 다니던 전....원래 광주에 자리를잡고 살려했습니다.....
하지만...고백퇴짜맞고....걍 설로 취직해부렀죠.....한6개월 여친과 연락을 끊었습니다....
옛말에....'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라고 하죠......누가그랬습니까?...뻥입니다...ㅡㅡ;;
쩝...처음2~3개월은 신입으로 바쁜나날보내며 버텼습니다.....
점차...그리워지더군요.....에휴~....ㅜㅡ
연락끊은지6개월.....다시 연락을 했습니다.....ㅎ
다시 친한 선후배...오빠동생이 된거죠....^^
이번엔 좀더 치밀하게 접근을 했슴다....ㅋㅋ
우선 주위친구들 포섭하고....부담되지않을정도로 살금살금~다가갔죠....ㅋㅋ
그로부터 1년후....캬~....드뎌 사귀기로했죠....흐흐흐~~~
3년동안 장거리연애를 했습니다....서울-전라도광주
한달에 3~4번 광주를 왔다갔다했죠...(한마디로 거의 주말마다 갔다는 이야기입니다...ㅋ)
처음 손을잡고 데이트한 여자가.....지금의 여친입니다....ㅎ
제 첫키스를 뺏어버린 여자역시....지금의 여친입니다.....ㅎ
(전 첫키스 당해부렀습니다....ㅜㅡ)
여자때문에 눈물흘릴수 있다는걸 알게해준 여자...역시....지금의 여친입니다.....ㅎㅎ
지금은.....처음의 열정(?)...은....잘 모르겠습니다....ㅎㅎ
하지만....그냥...곁에 있는것이 너무도 당연하게 되어부렀습니다.....
어느순간부터인가.....그냥....제 일부가 되어버린겁니다.....^^
(여친은 절 머슴으로 볼지도....ㅡ,.ㅡ;;;;)
그냥....ㅎ.....제 여자입니다....
(표현력이 약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