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 나서 손이 떨리네요...
아무리 대형마트가 들어서서 장사가 안된다구 해도 물건사러온 손님더러 친절하지 않으면 오지 말라구 하는곳이 처음봤네요...
그렇다구 그수퍼를 자주 들리지 않는것두 아니었는데 학교 끝나구 아니면 알바 끝나면 집에 가는 길에 자주 들렀는데.. 참.. 그아저씨..너무 황당하구 서운하게 만드네요
상황인즉
저녁에 필요한 물건이 있어 장을보러 가게 되엇는데 그 수퍼보다 가까운곳에 큰마트가 생겻더라구요 지방에 잠
시 있다온지라 동네가 변한 줄도 몰랐어요 날씨도 춥구 그냥 가까운곳에서 사야겟다 해서 들어갔는데 제가 필요
한 물건이 없더라구요 마침 동생이 낮에 한말이 떠올라서 저녁거리를 대충사고 그곳에 가서 사야겠다 하고 일부
러 그먼곳까지 갔는데 내~참...기가 막혀서
봉투를 들구 들어가서 물건을 고르려고 보고있는데 이아저씨가 오해를 하신 모양인지
"봉투 두고 가세요"
그런데 문제는 그 말투였어요 옆에 다른사람이 들었으면 제가 뭐라도 훔치러 들어온줄 알았을거에요-.-;;
너무 황당하고 불쾌했지만 계산대 옆에다가 일단 물건을 두구 들어갔어요
찾아보니 물건을 있더군요 근데 너무나 기분이 나빠서 사고싶지가 않더라구요
누가 사겟어요??불쾌해서 손이 다 부들부들하는데...
그래~도 평상시에 종종 들르던곳이라 아저씨한테 그랫죠
"아저씨 말씀 좀 상냥하게 해주시면 안되냐고하니까"
그 아저씬 "이게 상냥하게 한거"라구 하면서 봉투를 계산대 옆에 두구가는게 손님예의 아니냐구 더 화를 내더라구요
아니 누가 동네수퍼 드나들면서 봉투를 120센티도 안되는 계산대 옆에다가 두구 물건을 고르나요?? 누가 그
걸 가게에 들어가는 예의라고 생각하고 놓고 들어가는 분들 계신가요?? 대부분 장볼떄 봉투는 손에 쥐고 보지 않나요?
그 아저씨의 다음말이 더더더 100% 어이없게 만들더군요..
나:"아니 그래도 아저씨 말씀을 좀 친절하게 해주시면 장사하시는데 더 낫잖아요"
아저씨: "난 친절하게 한건데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느껴요"
아니 독심술이라도 통달 하셨나요??
같은말이라도 억양의 차이에 따라 사람의 기분을 좌우하는데... 뻔뻔하게도 저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나:"아저씨가 어떻게 아세요 다른분들한테도 한번 물어 보세요!"
아저씨: "그럼 내가 친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고는 오지도 말라고 그래요!
정말 어이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여태 이가게와 거래를 해왓고 그래서 그렇게 얘기한건데
정말로 장사 말아드시고 싶으신가 보져??
그게 하실 말씀이십니까??정말 묻고 싶습니다 정말 문닫고 싶으신가보죠??
그리고는 저한테
아저씨:"물건 안파니까 다음부터는 오지 마세요! 오지 마요!"
나:"잘됏네요 여기 이제 장사도 잘않될텐데 뭐 이따위로 장사해"하고 너무 기분 나빠서와버렷습니다
아무리 큰 마트떄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하지만 손님한테 이런식으로 화풀이를 해도 되는겁니까??전에 보니까 10000원 넘게 사면 싸이월드에서 도토리를 증정하겠다고 플랜카드까지 붙여두구 장사하시더만
"구의동 광진서점 옆오렌지 마트아저씨 그전에 아저씨 그 불쾌한 말투 부터 고치시지요 그러다 정말 장사 말아먹습니다"
손님한명을 잃으면 손님100명을 잃는다고 했어요
정말 불쾌하고 어이없는 이런경우 이젠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장사하시는 분들!!손님은 화풀이 대상이 아니예요!!! 단 말한마디라도 친절하게 해주세요 가식적으로 보일지라도 그게 더 낫습니다 그러면 아무리 비싸고 멀어도 그집으로 물건사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