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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울고싶어요..

힘들다.. |2005.02.04 09:16
조회 1,069 |추천 0

도대체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

언제쯤 우리 집은 빚을 다 갚고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을까요..

97년말 아버지가 암에 걸리기 시작해서 부터 완전히 무너진 가세에

4형제 모두 열심히 일하면서 보태왔는데도 아직 빚은 줄어들 줄을 모릅니다.

매일 매일 이 돈 저돈에 치여서 살기도 힘든데.. 결국 가정을 위해서 대출낸 것도 못갚아서

신용불량자로 올라갔답니다. 근데 이젠 가불까지 해달라니..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하는 건지.. 이젠 정말이지 울고싶기만 합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몇달치 월급을 가불해달라고 어떻게 말씀을 드릴지 그것도 걱정이구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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