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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대박 노려볼 만한 억세게 운 좋은 사람들

대박을꿈꾼다 |2006.08.25 17:36
조회 666 |추천 0

이틀 연속 홀인원 기록

 

평생 한번 하기도 어려운 홀인원을 이틀 연속 기록한 주인공은 미국 텍사스주 러벅에서 보험관련 일을 하고 있는 53세의 아마추어 골퍼 대니 리크씨. 핸디캡 14의 골프 애호가인 대니씨는 최근 열린 클럽챔피언전에 출전해 이틀 연속 같은 홀서 같은 클럽으로 홀인원을 기록해 지역 신문의 스포츠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텍사스테크 롤스코스에서 열린 클럽챔피언전에서 대니씨는 토요일 174야드짜리 파3홀인 6번홀에서 5번 아이언으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한 뒤 다음 날인 일요일 핀포지션 변경으로 178야드로 4야드 길어진 6번홀서 다시 5번 아이언으로 로또의 순수한 수학적 확률인 약 814만 분의 1보다 10배 어려운 확률이홀인원을 기록했다.

 

아마추어 골퍼의 홀인원 확률이 1만2,000분의 1(골프다이제스트지 조사)인 것에 비추어보면 연달아 두 번 홀인원을 기록할 확률은 로또를 맞을 확률(약 814만 분의 일) 보다 10배 이상 드문 확률이다.

 

잠자다 번개 맞았지만 잠옷만 불탄 소녀

 

벼락 맞을 확률은 일반적으로 로또 맞을 확률보다 16배 정도 흔하다고 한다. 그러나 벼락 맞고 한 군데도 다친 데 없이 멀쩡할 확률은 거의 측정이 불가능한 수준이 아닐까?

 

영국 언론들이 지난 달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영국 사우스햄튼의 한 가정집에 번개가 내리꽂혔다. 안테나는 박살났고 TV도 날아갔으며 지붕에는 구멍이 뚫렸고, 세상 모르게 잠을 자던 남매의 생명을 위협했다. 남매 중 7살 난 에밀리 홀란드의 잠옷에는 불이 붙었다. 천만 다행인 것은 급히 빠져 나온 소녀는 작은 화상을 입고 잠옷을 잃었을 뿐 무사했다는 점. 에밀리 홀란드라는 이 소녀는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소녀’로 칭해지고 있는 가운데, 9살 난 오빠는 번개 때문에 침실 벽에 구멍에 났는데도 계속 숙면을 취하는 내공을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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