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십년차에 이혼 했답니다.
이혼한지 이제 사년됐군요.
혼자 살고 있고요. 개인사업자 하다가 지금은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수입도 그리 많지 않아요.
180정도에 아파트 월세 나오는거 오십정도 그게 다지요
그리고 저는 임대 아파트서 전세 살고 있습니다.
월지출은 고작 오십만원정도.
전 술담배는 안하거든요.
유일하게 나가는게 기름값이 십만원 경유승합차량
이라서 세금이나 이런건 적게 나가지요
그리고 핸드폰도 워낙 사용을 안해서 거의 이만원대나 삼만원대씁니다.
전에 핸드폰비로 한 몇십만원 나온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젠 줄이는거 하고 있어요.
참고로 전 술과 담배도 안해서 돈쓸일이 없어요.
그런데 여자 친구는 있는데 자주 다툽니다.
제가 의심스럽다고 그러는데 전 적은돈이지만 잘 모아서 미래에 그녀와
좋은 환경에서 좀더 나은 삶을 살려고 준비하는데
그녀는 제가 체팅한다고 게임한다고 무지 실망스럽다고 그러는데
솔직히 전 직장에서 나와서 거의 집에서 컴터 게임이나 띠방에 가서 좀 말하다가 검색도 하고 그러거든요.
나이 사십이 다 돼서 술친구 조차 없이 이렇게 살앗는데
좀 헤이하게 살고싶을때 있어요 맨날 재교육받고 무엇인가 끊임없이 배우고 그러는거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전 좀 머랄까 그냥 이렇게 사는것도 좋아요.
안일무사주의거든요.
솔직히 여자친구있어서 다른여자는 사귈맘도 없고 솔직히 돈들어가서
그런것도 안하거든요.
제여자 친구는 저보고 왕소금이라고 놀리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좋다고 합니다.
중소도시에 살아서 많이 돈벌 기회도 없었고 이혼하면서 오천만원가까이 나갔으니 전 사년간 열심히 해서 다시 복귀한거거든요.
절 믿고 걍 있으면 나의 능력껏 그녀에게 잘할텐데 의심을 하니 제가 너무 싫어요 의심한다는 자체가 절 더 힘들게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지 말고 잘 해보자고 그랫는데 모르지요.무슨이야기가 올지.
그냥 올려봅니다.
너무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