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문제에 따른 방향판들은 모두 내안에 존재했다.

하지만, |2005.02.06 18:05
조회 832 |추천 0

내가 가진 문제의 답을 찾아내기 위해서 수도없는 책들과, 수도없는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하지만,

 

내 가슴에 담겨져 있는 삶에 갈림길...

 

그길에 따른 방향판들은 모두 내안에 존재했음을 알았다. 

 

 

조용히 내안에 존재했던 것들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진실된 답을 담고, 늘 무언가....또 다른 진실을...세상이 용인하는 또 다른 진실을 찾아헤맸다. 

합리적이고 적절한 답을 원했을뿐, 내안에 답은 꺼내보지 않았던 것이다.  

 

 

 삶에 갈림길에 서 있었을때

 

내안에서 힘겹게 가르키고 있던 작은 움직임들에 귀를 귀울여야했었다.  

그 작은 진실들에 귀를 귀울여 판단해야 했었다.

 

어디로 가야할찌 몰라서가 아니라, 

힘겨워 보였기 때문이었다.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냥 피해버리고 싶을때도 있었다. 

미래를 예견한 이성적인 판단이었으니 생각하고, 뒤돌아보지 않으려했다. 

 

하지만,

하지만,

시간이 흘러~~

 

어떤 이성적 판단이든, 세상 많은 사람들의 조언이든, 그것들이 내안에 답과 일치하지 않았던  답으로  나를 이끌어갔을때,   언젠가는  나는 다시 돌아오게되었다.

 

내 안에 답이 옳았던 것이었다. 세상의 답이 틀렸던것이다. 가족의 우려가 틀렸던것이다. 나를 기대했던 사람들의 판단이 틀렸던것이다. 

 

적어도 내안에서는 , 적어도 내 삶에서는........ 그들의 답이 틀렸던 것이다.

 

적어도 내안에서는 , 적어도 내 삶에서는........ 내안에 답이 옳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미 답을 알고 있다면?

어떠한 역경도 힘겨움도  칼이선 눈빛들도 감당해내야만 한다.

 

감당하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야 할 곳이기 때문이다.

 

 

후회로 얼룩져 있을 ..............

삶으로 남을수 있기때문이다.  

 

 


 


        p.s 답을 알고있다면?  더이상은 흔들리지 말자.

    그 흔들림은 너를더 힘들게 할뿐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