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늦은밤에 하소연할곳이없어 찾다찾다 이곳까지 왔네여~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은 다세대주택이구요, 부모님이 나이가 드셔 아버지는 퇴직하시고 지금 집세를 받고 생활하고 있습니다.다름대루 부업하시기도하구요.
세준가구가 4집(밑에 4가구 삼)있는데 유독 한가족만 저희 엄마를 힘들게 합니다.
그집도 전에 집주인였다고 망해서 세산다고 하더군요.이게중요한게아니구
집세도 잘안내는 집이에요 2~3달에 모아서 내고 것도 엄마가 전화를 일일히 하거나
집에 있을때 찾아가서 얘길하거나 해요 왜냐면 집에 찾아가면 문도 안열어준답니다.안에 있는거 아는데도 말이죠. 얼굴보게되서 집세얘길하면 그집딸이나 아들(29,27살정도)되는데 팔짱딱 끼면서 눈아래위로 쳐다보며 알았따고 땍떅거린답니다.주인이 눈치를 봐가면서 집세받아야하는거죠.엄마왈 밑에집애들 너무싸가지없다 어른보고 인사안하는건 그렇다치고 어쩌다 얼굴보이길래 집세얘기하면 그런식으로 나온다는거죠. 그려려니 하고 있는데 일이 어제 터진거에요
방에 있는데 엄마가 전화로 크게싸우더라구요.밑에집 여자한테 전화해서 2달치 생활(전기세 수돗세등)세달라고 했더니 택택거리면서 알았따고 오히려 큰소리치면 서 솔직히 아줌마 그돈 받아도 되고 안받아도 되잖아요 왜이렇게 사람볶냐고 엄마가 어이가없어 하고 있는데 작년겨울에 김장하다 마당에 소금놨었는데 그게 반이상없어졌더래요 4가구중에 김장한집은 우리집하고 밑에집밖에 없구요 해서
"아줌마~! 소금쓸려면 말을 하고 가져가야죠~!"했더니 "이 씨발년이 주인행세 할려고 지랄하네"부터 시작해서 집으로 올라오더니 "니가주인이면다냐!미친년야 씨발년이 개 좆같은소리하네(계속해서), 니가 내가 소금가져간거 봤냐~씨발년이 돈있따고 지금 사람 도둑년만드냐!"그아줌마는 엄마와동갑입니다. 너무 당황해서 엄마가 듣다듣다 욕을했는데 너무 밀리는거에요,전 그년이 하는얘기에 눈돌아갔구요
세상에 자기엄마한테 그런욕퍼붓는 데 가만히 있겠습니까! 해서 참다 제가 나가 소리지르고 난리쳤어요.했더니 "너 참 딸교육잘시킨다~!니꼴이 그러니까 니딸이 저러지~!"하고 내려가더군요 헌데 그날 밤11시30분에 아빠는 마루에서 주무시고 엄마는 찜질방가셨구요. 딸이 첨에 올라오더니 엄마랑얘기좀해야한다길래 없다고 했쪄
다음에 아들넘이 오더니 엄마랑 꼭좀얘끼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딸이 다시오더니 얘끼좀하재요.밖에서 얘기하는데 그전에제가본딸과는다르게 고분고분하더라구요 추우니까 잠바 입고 오세요 하면서 챙기면서..자초지경좀들어야겠다나! 하튼그러고 있는데 왠깍두기 아저시가 오더니 "야~!주인나오라구해~ 큰소리치더니 우리집문을 발로 꽝! 차더라구요 거기에 아빠꺠고 동생이 나오는데
그삼촌이란사람은 (애인임,여자는 과부구요)여자랑 깍두기랑 딸년이 울집에 와서 아빠랑얘기하는데 너무 괴로와서 술을 먹었대요 울고불고 하는데 정작아빠한테얘기할떄는 거두절미 하고 자긴 서러워서 못살겠때요 소금없어진게 자기가 ㅊ훔친거냐구요 사장님 사장님 해가면서 세사는것도 서러운데 도둑년취급한다구여!
듣다 제가"아즘마 아 다르고 어 다르거든요 ㅎ정확하게 말하세요" 엄마가 너가 훔쳐갔다고 머라고 했냐구요 했떠니 다 필요없고 너무 서럽대요 그리고 집세 안낸게 있으면 내는건데 솔직히 주인집이 그 4~5만원 안받아도 그만 받아도 그만아닙니까
이러는거에여 그런생각갖고 있는사람인데 또 1월 방세와 생활세가 나왔는데 엄만 상종하기 싫다며 문앞에 영수증과 계산 하나하나해서 붙혀놨습니다 종이를요.
아빠도 전에 집에 오는데 그집 아들넘이 바로 앞에서 보는데도 인사도 안하고 아래위로 쳐다보고 들어갔다고 했거든요. 넘넘 피곤해요 .
그집 7월달까지 가 만기래는데 어떻게해야하죠 집세는 꼬박꼬박받아야하구.(그집은 울집이 잘사는줄아나분데 저희두 얼마전에 아버지가 집담보로 카드쓰셔서 넘힘들거든요 정말 우라통이터집니다. 주인이 세사는사람눈치봐가면서 집세받아야합니까! 그런소리들어가면서요! 어떻게 해야하져? 1월달세도 안주고 버팅기고 있네여ㅡ.ㅡ::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내용이 쓸데없이 길죠?
하지만 전 너무 짜증이 납니다 화두 나구요.어디이런거 아는분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