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테스트기로 양성나왔고..
대략...마지막생리날짜기준해서 6주된것같습니다.
남자친구한테 말했구요...
나이는...23입니다.동갑이구요...
학생이라 갑작스런일에 대처할 돈이 없는데..
하여튼 빌려서라도 수술은 하루빨리 할생각입니다.
그런데 수술비용은 반반내나요...대개들...?
아니면..남친이 다 내나나요??
같이 한일의 결과지만....
몸상하는건 여자잖아요...
남자친구도 정신적고통있겠지만...
저는 정신적고통과 육체적고통....씻을수없는 인생의 오점을 남기는거잖아요...ㅠㅠ
이렇게 생각하니 저만 손해인것같아...남친더러 비용을 다 내라고 할까요??
생각은 이래도 차마 입이 떨어질지나 모르겠네요...
대개들 남자친구동반시....비용은 어떻게 부담하셨나요???
돈도 돈이지만....지금 저....이런일 처음이라
정말 후회막심하고...제 자신도 싫고...
실감도 안납니다....괴롭고...불안하고 두렵고....
임신사실알고....잠도 못이루고...제대로 먹지도 못해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