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가 엄청난 대작이죠
약 10년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고전게임이라는 불명예를 씼고
아직까지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입니다.
하지만 이 스타크래프트가 오히려 '득'이 된다기 보단 '독'이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게임방송국들을 보면 패키지게임의 방송은 스타크래프트만 하고
다른게임은 거의 안합니다.
온라인 게임의 방송만 점차 늘려나가고 있죠.
용천기,아크로엑스트림,프리스타일 등등..
엠비씨 게임에서 가끔 워크래프트3를 하긴 합니다만
인기를 그다지 못끌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엄청난 인기로
다른 패키지게임은 거의 빛도 못보고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스타크래프트 보다 더 나은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은 없다?
그것도 그냥 루머일 뿐입니다. 지금 지속적으로 나은
전략시뮬레이션게임도 나오고있고, 발전해가고 있습니다만
그 다른 게임에 관심을 돌리질 않고있죠.
이렇게 된다면 우리는 스타크래프트 라는 게임에서
못 빠져나오는 꼴이 됩니다.
게임방송국에서도 예전에 워해머라든가 워크래프트3 리그를 했지만
그다지 인기를 못끌고 폐사해버리고 말았죠.
예전엔 국산게임 거울전쟁이 방송됐지만 그것도 인기를 못끌고
사라져버렸습니다.
즉 e-sports산업이 않좋은 쪽으로 흘러들어 간다는 겁니다.
게임방송국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를 봐 게임업계의 발전보다는
자기 방송국들의 수익을 위해서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밖에
패키지 게임방송을 안한다는 겁니다.
물론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비난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하고있죠.
하지만 다른 게임에도 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