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초롬하게 남들이 보는 명동 한복판에서 키스를 하는 멋진남녀들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그들에게는 창피하지도 남의 시선따위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을것입니다.
단지 그들의 사랑을 확인하고 표현했을뿐입니다.
저도 사랑이라는 마법에 걸려버리기 전에는 그들에게 창피하지도 않냐면서 욕을 하고 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나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오빠와 저는 사귄지 얼마 안되는 새내기 커플입니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너무 잘 알고 지내는 사이였었기 때문에..내가 매운 음식을 싫어하는걸 알고 오빠가 좋아하는매운 낚지복음 한번 제대로 먹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저저는 그런 오빠의 마음을 알기에 항상 오빠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맛난 도시락을 싸다주는지도 몰라요.오빠는 가끔씩 싸다주는 도시락을 아무렇지 않게 먹어주지만 입안 가득 설레임을 머금고 있었다는거 저는 알아요.항상 못난 내 모습에도 나를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먼저 웃어주고 화 풀어주는 모습에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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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들만의 색다른 사랑 표현법이 있는데..
궁금하시죠? 그건 오빠는 손바닥,나는 발바닥을 맞대는거죠~
우끼죠? 근데 저렇게 하면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요.
우리만의 사랑 표현법 여러분들도 따라해보실래요??
<=이 포즈는 정말 찍을때마다
난감하고 우낀 우리만의 사랑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빠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어요.
항상 건강하고, 아무렇지 않게 헤어지는 커플은 절대 되지 말자고 ....
비록 우리가 백년도 못 사는 인생이지만...항상 웃으면서 사랑할수있길 바래요.^^
<=이 사진은 너무 우낀 사진인데요..
폰으로 연속촬영한 모습..너무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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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까지 저희들 이야기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너무 가까이 있어서 서로를 모르는 바보는 되지 않는 현명한 여우 or 늑대가 되세요...
2005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즐거운 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