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예비역입니다 현제는 어엿한 직장인이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그때 당시 일병 이었죠.. 일병 휴가 나와서 한 여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 맘에 속드는 여자라 참 안타까웠죠.. 신분이 군인이라.....
그때 당시 여자 들이 젤 시른게 목록이 있엇죠...
셋째.군대
둘째.축구
첫째.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ㅡ.ㅡ
웃자고 한 이야기고요 ^^ 하여튼 군화라는 신분으로 감히 사귀자고 말을 못하겟더라고요...
저는 또 거짓말 하기는 싫고요.. 그래서 생각해본 결과 이래로 복귀를 하면 안대겟다 싶어
복귀에서 걍 친구로 지내다가 나중에 제대하고 고백 할가 생각도해봤는데ㅡ.ㅡ
다른놈이 채갈까봐 ㅡㅡ씨익
그래서 말을 하기로 햇죠~~ 나 너 좋다.. 하지만 난 지금 군인이다.. 고작 일병이고 아직 많이 남앗다
(28개월 해군 일병 4호봉 ㅡ.ㅡ )
이리 말하고 나랑 사귀자 비록 군인이지만 많은건 못해줘도 진심으로 대하겟다 이랫습니다..
저는 무지 다급해졌고.. 결국 여자는 한마디하드라고요.. 진심 이냐고..... 나중에 물어본 결과
왜 진심 이냐는 질문을 했냐 이랫더니~~ 자기를 그냥 가지고놀려고 그말을 햇을거같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많은 군인들이 여자만 보면 걍 조아라 하니 여자분들이 이런생각 갖는다는거 인정 합니다..
저는 말 햇죠.. 아니다.. 내가 그럴생각이었으면 머라고 군인이다 신분을 밝히고 그랫겟냐 ...
결국 여자는 선택을 했습니다.. 사귀겠다고 .. 정말 기쁘더라구요.. 드뎌 나도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솔직히 군대에서 많이 외로웠거든요 ㅡ ㅡ씨익
저는 그리 그 여자와 인연을 맺고 그 다음날에 복귀를 하였습니다..
복귀를 하여서~ 그여자에게 물어봤죠~~ 기다릴거야고 ...
그 여자왈~~"몰라~ 그런거 생각해보지도 않앗고~내가 기다린다고 말로만 그러면 넌 기분 좋을지 모르겠는데~"나는 그러기 싫타.시간이 지나면 알것지" 이러드라고요
이 말듣고 전 솔직히 기분이 찹찹 하더래요 ㅡ.ㅡ 그러나 미래는 개척해 나가는거이고
사랑은 만드는것이라~ 으하하하
참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울기도 많이 울고~
그럴때마다 대화로 풀었습니다 무조건 화난다고 극단적으로 말 하고 생각하면 남는거 없습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서로 이해하고 서로에게 무엇이 잘못 됬는지 느끼고 반성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군화와 고무신은~ 가즌 역경을 해쳐나갑니다 ㅡ.ㅡ
그리고 특히~ 주위사람들이 야!! 머하러~ 군화 기다리냐~ 새고샌 남자가 많은데~~ 야~저기 저남자가 너 무지 좋아하드라 이런말 하지 마쇼!!!! 고무신 보다 주위사람들이 더 이런소리하니 고무신이 흔들리는 겁니다!!!
그리고 군화 니들 잘들어 ㅡㅡ기다려준 고무신 니가 차면 넌 호로쉐끼거던 ㅡㅡ!!!
지금은 2년이지 .. 2년동안~~! 여자가 2년이란새월을 너에게 허비하면서 그 시간을 보냇는데
군화를 제대햇다고! 딴 여자 찾는 것들 잇는데! 니들으 개념을 통째로 어따 쳐 발라쳐먹고 왓냐!
써글놈의쉐리들
엥 ㅡ.ㅡ 잠시 흥분 해서 다시 제 이야기로 ㅡ.ㅡ
저는 그리하여 제대를 하였고 어언 몇년이 흘럿죠~~그때 생각 많이 납니다..
지금 제 옆에는 그때 당시 제 고무신 이 있습니다 ^^ 결국 기다려주드라고요 ^^ 넘 고마웠어요 ^^
전 열심히 돈벌고있습니다 어여 제 고무신과 결혼을 하려고 말입니다...
다 갚아줘야대닌깐 .......
^^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기다림이랑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사람도 믿음이 있어야 댄다고 생각합니다...
군화님들 자기 여자가 밖에서 멀하고다니는지 의심하지말고! 믿으세요..
고무신님들 이 믿음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군화님들 군대안에서 바람핀다는글을 많이봤는데~ 미쳤쏘? 널널하오 ?
아님 돌았쏘? 잘하시요 있을때잘하라는말이오!후회하지말고!
END 넘 길었네요.. ^^
{(군화)+(고무신)+믿음}+웃음^^=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