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마트가 많고 경쟁에 의해서 그런지 저도 알바할때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뒤집고 싶은말 굴뚝같은거..저는 쇼핑카트를 담당했었는데 내려가는 길에서 어떤 손님이 멍하니있다가 내려가다말고 올라오다가 허리에 살짝 쳤었어요,,
역시 항상 교육을 받았기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내가 뭘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했지여..역시나 약자에게는 강한 본성때문인지..
따지고 드는겁니다..
제가 저희 마트 양호실로 우선 가시자고 했지요..
그러자 하시는말 "거기가면 내 뿌러진 허리 고쳐주냐!!!!"
저 정말 그자리에서 무릅까지 꿀을 정도로 빌었습니다..
잠시후 그 아주머니 친구분이 주위에 모여든 사람들을 의식했는지..
"야..여기 내려가는 길이야..쪽팔리게 왜이래"
그러자 "됐어..괜찮으니까 가봐.."
이러시는 겁니다..
그렇게 태풍이 지나가구 그날 하루종일 쫄면서 보내고..
다음날 이제 살았구나 했을때 아니나 다를까..
그 아주머니 안네테스크에 말하고..
집에가셔서..서울 마트 본사에 전화하고..인터넷에 올리고..
난리가 난겁니다..
저 나이 19에 시말서라는거 처음써서..
담당님..매니저님..점장님 실로 하루종일 불려다녔습니다..
점장님 밤세..그 분한테 전화해서
다 해결하겠다고 걱정마시고 병원갔다 오시라고 했더라구요..
정확히 삼일후 청구서 날라왔는데..ㅋ
병원진료비 2000원??ㅋㅋ 처방전에 처방약 파스.1500원 나왔습니다..
웃으면서 3500원 계좌이체시키고..
평생에 기억으로 남는가 했더니..
몇일후 들을 말..
그날 저한테 괜찮다고 하고 집에 가실려고 하는데..무슨 소리를 들으셧었나 봅니다..
안내 테스크가서 딱달해서 문화상품권받아가셧다고 하더군요..
몇만원정도 되는거라,
저희 카트조장형이 저대신 월급으로 대신해결해줬다고 합니다..
이런이런..그후 7개월동안 다니는동안
계산서 없어서 환불을 못해주겠다고 하니까..울던 아줌마..
자기 무시했다고..
그래서 돈받고 정문..후문에 사죄문붙이고..알바누나 짤린일..
장난감 사가서..뿌러지니까 불량품이라고 환불한 사건..
물총사가서 뒤에 물넣는통 잃어먹고 원래부터 없었다고 환불한 사건..
만화책사가서 몇일후에 다 읽고나서 환불한 사건..
된장사가서 반먹고 맛없다고 환불..
가지가지 많습니다..
혹시나 몇몇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세여???
ㅋㅋㅋ아니여..
그 분 사과 방식이 틀린게 아니라..
제 생각엔 마트에 문제도 잇습니다..
경쟁의식에 의하여..
100%환불제를 해서 그렇습니다..
무슨일 일어나면 무조건 싹싹빌어야되고..
혹 일이 커지만..
이상하게 나중에 나타나는 매니저난 담당들..
그들은 그낭 나주에 나타나서 그 알바나 단기근무자한테 뒤집어 씨워서 일을 끝내면되니까요..
일이 커졌으면 그 알바도 조용하고 잇지는 않았을테니 월급깍아서 그 손님 보내면 되니까요..
아참,,반품되는 물건은..
왠만한거는 그 회사에 뒤집어 쒸어서 반품시키면 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