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4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정말 지겹도록 싸웁니다
울 신랑 나를 그토록 사랑해서 결혼하자 할때
결심했죠
이 만한 남자 없겠다 싶어-.-![]()
쩝~![]()
여자는 남자가 마니 사랑해 줘야 한다고
그래야 행복하다고 했는데
결혼생활 아직 마니 해보진 못했지만
정말 재미 없습니다![]()
싸움이 잦다보니
신랑 이젠 슬슬 머리를 굴립니다
그전엔 내가 토라져서 다른방에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워있음
바로 내 옆에 와서 달래주고 어케하든 같이 한 이불에서 자려고 했는데
이젠 그냥 내버려 둡니다
쳇~ 이젠 맘이 변했나 봅니다![]()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한 여자도 자기 여자되면
그전 같지 않나보네요
정말 얄미워서 한대 때려줬다가도
분이 않풀리네요
이젠 토라지고 삐쳐도 눈하나 깜짝않합니다![]()
내 버릇을 들일려고 하는건지
변한건지![]()
어제 대판 싸웠습니다
술한잔 같이 한 후 내게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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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린다 진짜~
내가 니 눈치 보면서 살고 있다
내가 뭐 죽을죄 졌냐
차라리 날 죽여라 이러더군요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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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말 잃었습니다
정말 몇년 산 부부도 아니고
왜 이렇게 극한 상황까지 부부 싸움이 가는걸까요?
한창 좋을 신혼때 왜 이리도 싸우는지 정말 회사에서 집에서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정말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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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각방에서 잤어요
싸우면 각방에서 잘까 버릇될것 같네요
벌써 부터 이럼 않되는데 정말 큰일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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