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할수록..더 그게 힘들다는거..정말..잊고싶은데..그게잘안되네여..
자꾸..예전..사람을 생각하는..제자신이..바보같네여..
400여일만난 옛남친과..헤여진지는 2년정도됐어여..잦은다툼과..어느커플이면 있는..권태기를..넘기지못해..헤여지게됐는데..그당시..오히려 잘된거라생각하면서...
여러사람두많이만나서 사귀어도보고...보란듯이 잘된걸 보여주리라는맘에..정말..아무생각없이살았던거같아여.. 시간이지나면..지날수록..자꾸 생각나고..그립고...새로만나는사람과는 미안한맘에..헤여지게되드라구여.... 헤여지고나서..전남친에게서는..이따금씩..연락이 오고는했어여..
왜..왜..연락을 해오는것이였을까..궁금했지만..물어볼용기조차 나질않았구..미니홈피로 서로 연락을 주고받고는했습니다..작년 11월 제생일에..축하메시지를 보내왔드라구여..맘이떨렸지만..내색도못하고..제맘만 혼란스러웠습니다.. 어떻게하다..제생일 며칠뒤에..얼굴을 보게됐어여...어색하고..그렇지만.. 너무나좋은데..그얘에게 티는못내고... 안부묻고그러다가..넌 왜..여친왜안사귀냐고..그런식으루..물었어여. 그얘한테는..요즘난 데이트하느라바쁘다고..그런식으루 떠봤거든여...그말을..믿은건지..아님..무엇때문인지..그날..11월이후로..그얘와의 연락을 끊겼네여..어쩌면 당연한일일수도..제가 무얼..
기대한건지...그얘도..저에게..맘이있어서 연락을해온건지..휴..그날 만나지말껄그랬나..후회도되구여....헤여지고..그사람의 소중함을 알게됐는데..다시 돌리기엔..제가 넘 어리석은걸까여?...
보고시구그런데..제가..어케하면좋을찌....이대로..잊는게 현명한걸까여?....
남자는..헤여지고..아무맘없이..연락을 해올수도있는거져?....
맘이..요즘따라..넘 혼란스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