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이 제방에서.. 사촌동생이랑...

바보같은나.. |2005.02.23 21:04
조회 4,586 |추천 0

많은 리플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듣기 좋은 얘기든 나쁜 얘기든.. 다 감사해요..

 

사실 아무데나 얘기할수 있는 일도 아니고...

 

솔직히 남친 만나면서.. 우리 사귀는 150일동안 제 친구들 만난거 다섯손가락 안에 꼽힐겁니다..

 

매일 둘이 만나서 둘이 놀고...

 

남친 아는 사람들은 꽤 여러번 만났지만요..

 

이제 그나마 기댈수 있는 친구두 직장 잡고 다른 지역으로 가더군요...

 

헤어져야죠.. 그래야죠.. 근데 기댈곳이 없네요...

 

제가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 남친이 싫어해서 사귀면서 정리 다했거든요..

 

제 핸폰에 여자 저나번호바께 없습니다...;;

 

그런데 남친은 초등학교 동창.. 동아리 친구.. 동아리 후배..라며 몇개 골라내고

 

지우더군요..;; 저도 초등학교 동창있었고.. 동아리 선후배와 제가 아는 선후배는

 

다른겁니까..??... 여자 친구들은 여기 남아 있는 친구 몇명 안되고..

 

친구들중에도 좀 친한 친구들이 따로 있잖아요.. 힘든거 얘기하고.. 기대고...

 

지금은 한명도 없네요.. 다 자기살길 찾아 떠나네요...

 

저두 이제 떠날까 생각중입니다..

 

여기 있으면서 그 사람 잊는다는건 아무래도 힘들것 같아서요...

 

워낙에 좁은곳이라 안볼래야 안볼수 없을테니까요..;;

 

쓸데없는 얘기가 넘 길어졌네요... ^^;;

 

암튼 리플 써주신 님들 다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말들 안해주실꺼란거 예상 했었구요...

 

저도 이제 힘든거 접고 싶어요... 이제는 웃고싶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