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설마 내게 의처증이 있을줄이야...

이성숙 |2005.02.24 10:20
조회 642 |추천 0

 정말 답답합니다.

 

이제껏 2년을 만나오면서 단한번도 속썩이지 않던그녀석이.

내가 잘못한 만큼 이제 절 힘들게 만드네요..

 

최근 친구와 카트를 하더니 어떤 어린 여자애 하나를 알게된듯 합니다.

우연히 우리집에서 인터넷을 하다 주소창에 낯썬 홈피가있길래

들어가보니 ... 어떤 여자의 홈피더군요..

 

첨엔 짐작도 못하고 그냥 넘겼는데.. 방명록을 살펴보니.. 남친이름이

턱하니잇는겝니다.

그것도 더 황당한건 이녀석 싸이같은거 귀찮다고 만들지도 않던놈이

버젓이 나한텐 한마디도 안하고 만들어놓고서는 내홈피엔 안오고

그여자 홈피에 가서 방명록을 다섯개나 남겨 놨더군요....

진짜 이런 드러운 기분 든거 첨이었습니다.

 

정말은 이녀석만은 나뿐이라고 나만있음된다고 정말 나밖에 모르는

녀석이라고 굳게 믿던터라 상처가 너무 컸습니다.

 

알고보니 남친 친구가 그여자를 꼬시기위해 작업을하고 내 남친이 돕는 형식였다하는데

솔찍히 내가 아쉬워서 못나준거지 그게 어디 핑계지 진실로 느껴지나요?

그래도 넘겼습니다... 아직 제가  좋아하는 맘이 있었나봅니다.젠장!

아무래도 그때부터 인것 같아요 믿지못하게된게..

 

그녀석 전화가 울리기만해도 신경쓰이고, 문자 자꾸 들여다보게되고.

물론 이후로 별일 없었지만 자꾸만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런데 어제 저녁때 그의집에 놀러를 갔는데 문자소리가 띠리릭~울리더군요

보여달라했죠. 근데  안보여 주려고 막 서로 난리를 부리다  지워버리는겁니다..!

미치죠.. 그러더니 잠시후 띠리릭~또울립니다.

좀이따 보여준 문자 메세지란게 친구녀석이 보낸 문자더군요

둘이 싸웠다고.. 나까지 왜그러냐대요 믿었죠

 

그러나 또 있도없던 의처증 발동됐던지 그놈 핸펀을 살짝 보게되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석이 친구 이름으로 자기한테 보내논거더군요

헤어지자 그랬죠 더는 못참겠더군요..

그런데............

나중에 하는말이.. 친구랑싸운거 맞는데 안좋은욕 보이기 시러 지우고는 좀더 나은말로

문자 보내논거라더군요..

또 넘어가기로했습니다.. 제가 멍청한지, 띨한건지.

정말 맘에 뒤집어져 있습니다.아직까지도 속이 상하네요. 뭐가 진실이던간에 말이죠..

 

또...오늘 오전에 이녀석에게 전화를 하니 도통 받지를 않네요

낮과밤이 바낀 백수라.. 시간 많은녀석인데.

삼십분전에 통화하고는 다시 전화하니 받지 않습니다.

마치 다른여잘 만나고있단 생각마져 드네요.. 휴우.....

수상해 하는 제가 의처증이 넘쳐나는건지.. 그녀석이 정말 날 속이고있는건지

진실을 알고싶어요.. ㅠ_ㅠ

답답해 미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