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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드폰 가져간 택시기사 아저씨.

-_- |2007.01.29 18:39
조회 1,974 |추천 0

얼마전에 택시에다가 핸드폰을 두고 내렸습니다.

그때 바로 정지를 시켰어야하는데...

 

뭐 안일했던거죠..-_-;;

당연히 돌려주려니하고..여튼 그래서 두시간여 지나서 발신정지를 했는데..

 

처음엔 전화를 받았다가 끈으시더니

그다음부터는 아예 꺼져있더군요...배터리도 만땅이언는데..ㅠ.ㅜ

 

글서 포기하고 핸드폰을 새로샀습니다.

그냥뭐 내 건망증을 탓하며 전화번호 새로 입력하며 슬퍼했는데..

 

새로 핸폰사면 벨소리받고 이것저것하느라 데이터요금이 얼마나 나완나 궁굼하더군요.

글서 요금조회를 해봣더니 부가서비스를 4만원어치나 쓴겁니다..

불받아서 바로 전화햇더니 타사서비스라 뭔지 조회가 당장안된다고...ㅠ.ㅜ

080이나 060 따위를 쓴거라고...아흑..

두시간동안 4만원어치를 어케 쓸수가있습니까???ㅠ.ㅜ

 

여튼 그랬습니다. 그 택시기사 욕 바가지로 하면서 우매함을 탓하며 돈내고 끝냈는데.

 

그뒤가 더 문제입니다.

080, 060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가오는겁니다..ㅠ.ㅜ 그전에는 한번도 안그랬는데요..

글서 스팸차단 시켰습니다. 정보이용 통화정지 뭐 이런거요..

그래서 한동안 전화도 문자도 안와서 좋아했는데

080 060을 정지했더니 이제는 0080 0060 이딴번호로 문자가 옵니다..ㅠ.ㅜ

순진한 처녀한테 별 그지깽깽이같은 야한 문자가 다와서

가끔 전화해보고싶은 충동까지-_-a는 농담이고..(돈이없어서 그런짓 못합니다)

 

제가 네이트 문자대화를 하는데.

제 부사수가 제 자리에서 작업을 하다가 문자대화로 뜨는걸 보고 놀래가지고...-_-;;

(부사수도 여자분)

 

이거 어케해야하나요??방법엄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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