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러니까이남자는 저랑딱10살차이납니다
전23살이고 오빤33살입니다.
1년전에 친구를통해서만났고 제가남자때매너무힘들어하는모습을보다가
오빠가먼저 술한잔하자고 친구몰래 만나자고해서 아무도모르게만남을지속하고있습니다.
술한잔하고 두잔하고 오빠가 나이많아서그런지 너무든든하고편하고 조았습니다.
몇번만나지않았는데..자게되었습니다.바로마음을뻇겨버리게된거죠..
오빤근데 그뒤로 잠적을하고 몇일있다가나타나는둥 내맘을애간장을녹이고그랬습니다.
정말답답해미칠것만같았습니다.친구도모르고 아무도모르는데 누구한테하소연할수도없고..
그렇게 들쑥날쑥한만남이지속되다가 오빠가 오토바이를타다가그만
심하게다쳤습니다.너무다행히도 금방완쾌가되었고 그떄제가일을하게되면서 또연락을끊었습니다 오빠가3개월정도후에다시연락이오고 만나게되었습니다.그냥너무의지되고생각이다르고
모든남자들과는다르다는생각떄문에..오빠가하라는건다했고 시키는일너무잘했구여~
그렇게가버렸다가왔는데도 전너무기뻣습니다.
오빠한테는 3살난어떤여자가낳고버리고간딸도있습니다. 그사실을다아는데도 오빠가너무겉으론강하지만 속으론약해서 도저히떠날수가없었고 이남자라면정말결혼해서살아도될만큼 든든하고의지되고 제전부라고생각했습니다.내가많은남자들을만나본건아니지만..이남자는적어도배신은안할남자라는느낌이들었고,열정과끈기가남달랐으며 암튼아파트전원주택도보러다니고 같이살생각하고있습니다.
저희집의불화로 이번에집을나가서오빠랑동거를하려고합니다.그런데 오빠가제칭구가일본을가는데가치간다고들었습니다.친구는우리둘사이를모르니까여 티는못내고 다른이유가있겠지하면서도 도저히용서가안돼서 연락이 계속오는데도 전다씹어버렸습니다.
오빠가헤어지자고 맘대로연락끊는여자는 나중에살면서도 집나갈여자라고 모른다고 다똑같은여자라고 이제끈내자고합니다. 여자는그럼안된다는거지여 경솔했다고 피하는건아니라고
암튼 저도맘아파도정리하려고했는데 도무지정리가안돼고 이사람없으면못살겠습니다.
이사람이랑살면 전 진짜현모양처스타일로살아야하는데 그런스타일은아니지만 해보고싶을정도로
믿음이갑니다. 이사람이정도없는이기주의의잘못된남자일까여??아님제가미친건가여??
제칭구한명은뜯어말립니다 헤어지라고~근데저는 이믿음이랑이느낌이랑이사랑을 그렇게쉽게버릴수가없습니다근데오빠한테는한번아니면아닌거고 한번비뚤어지면 아닙니다
지금도 거의끈난상태구여~답답해미칩니다 어터케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