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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리플부탁!!!!!)

두근~두근^^ |2005.03.02 02:51
조회 241 |추천 0

제게는 약 4년 전부터 알고지내던 여동생이 있습니다..

언젠가 부터 나도 모르게 그녀를 좋아하게 됬는데..

그동안 고백을 못하고 있었죠...

 

그 당시에 그녀는 남자 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래도 저는 그녀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을 그녀도 약간은 눈치를 채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바로 어제...

그녀의 생일 이었습니다...

그녀가 지방에 있기에 선물 사갖구 내려갔죠..

첨엔 그냥 아무런 내색하지않고 선물  (목걸이를 준비했는데 포장뜯어서보길래 제가 그녀 목에 직접 걸어주었습니다 )  주면서 생일축하 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내려가기 전에 이번엔  꼭 고백하리라... 다짐을 하고 내려갔습니다...

선물받은 그녀는 약간 부담스러워 하더군요...그리고 미안 하다고..

그리고 해어질 무렵에제가 할얘기가 있다고.... 약간 머뭇거렸습니다...

그녀가 궁금해 하더군요.....

그래서 조심스레 말을 꺼냈습니다....

 

여자한테 이런 얘기 첨 하는거라고..(그녀가 먼저 알더군요..오빠 이런얘기 첨 해보지 하면서)

나 사실은 너를 많이 좋아 한다... 저의 솔직한 감정들....등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도 어느정도 짐작을 하고 있더군요... 오늘같은 날이 올거라는걸....

그녀는 그동안 두명의 남자를 사귀었다고 말 하더군요.... 처음에 사귄 남자의 존재는 저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두번째는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자기가  남자 사귄거 알면서도 그러냐고...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 어떻게 됐냐고? 그랬더니 첫번째 남자는 이미 2년전에 헤어졌고..

두번째 남자는 요즘 헤여지려구 한다구.... 그사람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자기랑 맞지 않는다고... 자기가 헤어지자고 말했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그사람한테는 알리지도 않고 직장을 옮긴싱태구요....

 

그녀가 저에게 그런 솔직한얘기를 할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고마웠구요....

 

그러구서 그녀가 완강히 거절은 않했지만 제게 미안 하다는 식으로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괞찮다... 그리구 연락해라 하면서 돌아섰거든요....

돌아 오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늘 한 얘기 오랫동안 고민 하구 많이 생각해서 한거라구... 그러니까 너두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지말구 신중하게 생각해보라구... 내맘 받아줬음 좋겠다구.....연락 기다린다구.....

 

이렇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닥터 김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연락을 언제 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혹시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않을 경우 그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먼저 연락하는건 어떨까요??

 

부끄럽습니다만 제가 연애경험이 없어서요 ㅠㅠ 이럴때 각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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