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훔-
여기다 올려도 되는건지,,
제 얘기는 아니구요,,
것 참,,,
제 사촌동생 얘기입니다,,
완전, 친동생이나 나름없는 사촌동생입죠,,
어린 나이에 남자한테 홀려서 아주 죽겠습니당,,
어제 대화를 좀 했더랬죠,,
약 8개월 정도 만난 23살의 남자,,
울 사촌동생은 인제 갓 20살입니다,,
울 사촌동생은 남자를 알기전에 전교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정말 머리도 좋고, 머리가 좋은 만큼 착하기도 하고,,
어는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애였죠,,
이번에 합격한 대학에 스스로 등록금을 벌려고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밤낮으로 했죠,,
그렇게 악착같이 하더니 결국 그 놈한테 돈을 다 쓴 모양입니다,,
대학도 못가고,, 지난 달 폰값은 거금 120만원정도,,
지딴에 힘들어서 자살까지 하고싶었답니다,,
고모도 쓰러지셨습니다,,
돈 벌어서 뭐했냐고 하니 술술 얘기하는게,,
그 자식이 차를 사기 전에 렌트해서 놀러갈때,
렌트 비용, 식대비용,, 하나부터 열까지 지가 다 냈답니다,,
미친년,, 가까이 있었음 머리채를 휘어 흔들뻔했습니다,,
한번 놀러갈때마다 거의 3~40만원 기본으로 쓴 모양입니다,,
그 놈이 차를 샀대서 또 거금을 쏟아부었답니다,,
약 8개월, 실질적으로는 약 6개월만에 600만원정도를 썼답니다,,
대학은 수시로 합격했던 터라 2학기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으는 돈
족족 그 미친놈한테 다 썼다고 합니다,,
등록금 납부기간 전에 저랑 대화할 때,, 걱정 말라는 둥 하더니,,
결국 그렇게 되었습니다,,
젠장할 미친새끼,, 등록금 납부기간 전에 헤어지자고 했답니다,,
개자식,,, 사촌동생도 미친년입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자기 자신한테 투자를 하지,,
폰값 120만원은 그 자식이 1633을 이용한 모양입니다,,
그 새끼가 폰 밧데리도 없고 동전도 없고해서 1633으로 전화를 했댑니다~
그렇게 하루에 몇시간을 1633으로 통화를 했으니,,
참내,, 무슨 그런 새끼가 다 있습니까??
그 새끼가 남자 망신을 다 시키지,,
뒷조사를 해봤습니다,, 그 새끼,,
알아보니 중학교 자퇴하고 고등학교때 창녀랑 자서, 그 창녀의 아이를 키우고 있나봅니다,
애 나이가 이제 4살이 되어간답니다,,
완전 호로새끼,, 여자의 등이나 쳐먹는 개자식입니다,,
더 알아보니,, 울 사촌동생은 그것까지 알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만나서 돈을 쓰나,,, 쩝"
고모는 아직 아무 것도 모르고 계십니다,,
폰 값이 그렇게 나온 것은 폰으로 게임을 하고 그래서 나온 걸로 알고 계십니다,,
이 년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더욱이나 이 사실을 저만 알고 있으니,,
그 미친새끼 고소할 순 없을까요??
이 년도 미친년이지,, 아으,, 열받아 죽겠고, 답답해죽겟습니다,,